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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euna 님의 서재입니다.

처음부터 만나는 너에게

웹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로맨스

Aseuna
작품등록일 :
2020.05.22 16:43
최근연재일 :
2020.05.25 17:27
연재수 :
5 회
조회수 :
102
추천수 :
14
글자수 :
19,229

작성
20.05.23 11:20
조회
37
추천
7
글자
7쪽

가출

이 책을 읽으면 모두 다 공가감하는 내용이다. 누구나 다 읽기를 전부 추천하는 내용이다.<4/p>




DUMMY

오늘은 나의 마음을 다 가지면 좋을 듯 해 부모님 몰래 해외에 가는 날이다. 하지만 부모님은 해외에 가는 것을 엄청 반대가 심하고 있다. 내가 뭔 짓으로 해외를 가는 것인지 정말로 모르고 있다. 그래도 난 정말로 할 수 있다. 난 엄마 몰래 공항까지 갔잖아 그러니 넌 외국 가서도 열심히 살 수 있을 거야, 이런 자신감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 내가 아직 10대 청소년이라 해도 정말로 원하는 나라에 가서 잘 사는 것이 문제인것이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내가 가출을 한 기억이 없다는 것이다. 정말로 좋아하 것이면 뭔지도 정말로 의문이 가지 않는다. 그리고 그 순간 엄청 당황했지만 또 왔다는 것이다. 바로 우리 아버지 이다. 아버지는 내가 가출을 할려는 이유는 도무지 모른다. 내가 정말로 잘 할 수 있는지 그래서 마중 나왔나 싶어 생각을 했지만 그게 아니었다. 바로 나의 팔을 잡고 공항 밖으로 나가는 출구로 갈려는 것이다. 내가 정말로 이렇게 힘들게 얻을 기회인데 왜 공항 밖으로 나가는 건지 정말로 모르고 있다. 그리고 아버지가 먼저 말을 하기 시작을 했다.

"너 자꾸 왜이러는 거니 너의 엄마가 뭐래?! 아니면 정말로 나갈려는 이유가 뭔지 만 물어보자! 난 너 하나 키운다고 얼마나 힘들게 살아왔는지도 모르지?! 그러니 이참에 한번 물어보자 너가 왜 이러는 이유가 뭔지"

그 순간 나는 아버지의 말이 귀에 않들어 왔다. 내가 왜 이러는 것지 정말로 이해가 않간다. 나도 잘못을 한 것은 인정을 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은 아니라고 정말로 생각을 한다. 그러자 난 아버지 에게 말을 하기 시작을 했다.

"아버지 난 이러는 것이 정말로 싫어요" 왜 이러는 지는 정말로 모르죠? 전 정말로 자유롭게 살고 싶어요. 이것이 나의 마지막 소원이에요. 그러니 전 이만 가겠습니다. 정말로 이렇게 사는 것은 질색이네요,"

나는 일단 먼저 비행기시간이 다 되어서 이만 가기로 했다. 그리고 정말로 이제 끝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이만이면 한국 17살은 나의 마지막의 말이었다. 아버지의 말을 이제 정말로 듣기도 싫다. 그러자 아버지는 비행기 표를 끓기 시작을 했다. 그리고 아버지는 말을 하기 시작을 했다.

"너가 가면 나도 갈란다. 너희 엄마가 전화를 하든 말든 난 신경은 않할란다. 그러니 정말로 넌 나와 가는 거다. 알았지?"

하지만 난 아버지와 함께라면 어디인지 정말로 좋다. 그래서 아버지는 웃으면서 말을 하기 시작을 했다.

"그래요. 아버지 정말로 우린 정말로 행운이 좋은 아이네요! 같이 가요 아버지!"

난 아버지가 정말로 좋다. 그리고 아버지의 생각은 뭔지 정말로 궁금하기도 했다. 내가 정말로 이런 엄마라는 사람과 정말로 아무런 관계가 없으면 좋은데 그것은 운명이라고 생각을 한다. 나는 이런 일에 소질이 없지만 난 해외로 가면 엄청 좋은 일만 있을거라고 믿고 있다. 내가 이런 추억들도 쌓아야지 라는 말이다. 하지만 그렇거라고 예상을 했지만 난 해외갈때 엄청 필요한 것이 많이 있을 거라고 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 라서 미리 영어를 다 때고 한국을 떠날라고 한 것이다. 비행기 시간은 2시간이나 남아있다. 그리고 정말로 기분이 좋은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 나하고 아버지는 혹시 엄마가 올거라 예상을 하고 근처의 식당에 들어갔다. 그리고 마침 배가 고팠던 참이라서 엄청 큰 레스토랑에 갔다. 그리고 난 스테이크 레어로 주문을 했다. 그리고 정말로 기분이 좋았다. 나하고 아버지는 이름이 알려진 유명한 사업가이다. 그래서 이렇게 근사하게 사는 것은 이미 기본으로 잡았다. 해외에서도 그 유명한 전자기기 사업가면 바로 여기저기 많아서 돈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그리고 난 아버지의 자랑스러운 아이로 태어난 것은 엄청난 행운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 난 앞으로 엄청 유명해 질 일만 남았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그리고 그 순간 엄마의 전화가 왔다. 그리고 난 바로 받았다. 하지만 엄마라는 사람이 먼저 말을 하기 시작을 했다.

"너! 어디야!?"

난 말을 하지 않았고 바로 아버지가 나의 폰을 넘기라고 했다. 그리고 아버지가 먼저 받았다.

"나하고 유나는 지금 근처의 레스토랑에 있다. 그러니 우리 찾지마 당신의 생기는 걱정할 필요 없다. 내가 다 처리 했으니 넌 내가 준 건물로 먹고 살기나 해 다시는 우리 찾지마 알았어?"

그 순간 나는 아버지의 대사에 감동을 했다. 정말로 기분이 좋았다. 내가 드디어 이 지긋지긋한 한국에 빠져나가고 미국에 가서 사는 것이구나 하는 것만 엄청 기뻐하고 있다. 내가 정말로 이러면 되는 것인지는 모르지만 난 정말로 엄청 기분이 좋았다. 내가 드디어 이렇게 사는 날이 있기는 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다. 난 정말로 기쁘다. 이렇게 살 수도 있는 거구나 라는 생각을 열심히 하고 있다. 난 이런 인생을 원하고 있다. 우리는 아침을 먹고 바로 공항으로 항하고 있다. 그리고 난 정말로 기분이 좋았다. 드디어 아버지와 가는 날이 있구나 라는 생각이다. 난 이제 정말로 기분이 좋아 터질 것이다. 이런 날이면 정말로 착하게 살았다는 마음가짐이다. 그리고 난 마지막으로 학교 친구들에게 전화를 했다. 친구들은 엄청 응원을 할 거라는 생각이 많다. 그리고 난 제일 친한 친구인 마음이에게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 마음아 나 유나야 나 이제 너 못만날 지도 몰라서 이렇게 전화를 했어 나 이제 미국으로 떠나 그러니 정말로 그동한 고마웠어"

마음이는 정말로 기뻐하고 있다. 드디어 유나가 간다는 말에 하지만 유나는 마음이가 학교 생활을 잘 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난 마음 편히 미국에 갈 수 있는 것이다. 정말로 고마움을 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비행기 시간이 되자 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바로 출발을 하기 시작했다. 나는 아버지와 함께 가는 것이라니 정말로 기쁘다. 비행기가 올라가자 난 이런 기분을 하고 있다. 바로 정말로 최고 라는 생각 말을 하는 것이다. 나와 아버지는 정말로 기분이 좋다는 마음이다.

"아버지 우리 이제 한국에 않오는 거 맞죠? 전 정말로 기뻐요 아버지와 함께 해외에서 사는 것이라는 것이요. 앞으로 열심히 착하게, 공부할게요 정말로 전 기뻐요. 제가 이런 것은 정말로 모르지만 기분이 좋은 거 같아요"

우리는 처음으로 한국말로 미국의 새로운 추억을 열심히 쌓을 것이다.




앞으로의 일을 전부 각오를 할 10대 청소년에게 이 책을 추천을 합니다.<150/p>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Aseuna 입니다. 제가 아직은 많이 서툴어도 독자들을 생각을 하면서 이 글을 적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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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국2 +2 20.05.25 15 2 10쪽
4 한국1 20.05.25 12 2 9쪽
3 나에게는 인생이란 +2 20.05.24 23 1 7쪽
2 미국, 그리고 시작 +4 20.05.23 15 2 10쪽
» 가출 +2 20.05.23 38 7 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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