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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간호사 오늘 첫 만남인데 너무 별로네요
찬성: 14 | 반대: 0
그냥 좋은 말 해줬다 생각하면 되지 저 간호사는 뭘 또 캐묻는데.
찬성: 17 | 반대: 0
간호사가 먼 오지랖을 어이없네요 참교육시급
찬성: 12 | 반대: 0
성격으로 -> 성격이고,
찬성: 1 | 반대: 0
세상 어느 간호사가 의사 진료하는데 옆에서 까불어요
잘 보고 갑니다.
왜 중국 선협 가져온느낌이 들지...
찬성: 6 | 반대: 0
한 일주일쯤 지나면 바빠지겠어요. 임기가 끝나면 개원을 하려나요? 그정도로 유능하면 구태여 서울에서 한의원을 안하고 지방에서 터를 넓게 잡고서 숙소도 짓고 개원하면 대박이 나겠지요? 그리고 승승장구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시작부터 그렇네요 뭔 간호사가 한의사한테 따지고 있는것부터보니까 볼맛이 없습니다.
찬성: 10 | 반대: 0
강원도 시골면인데 할머니에게서 갑자기 경상도 사투리가 툭 튀어나오네요?
찬성: 3 | 반대: 0
낮다 → 낫다
상처는 아내를 잃는거. 할머니가 젊을때 와이프를 잃다니 이 무슨 끔찍한 일인가ㅋㅋㅋㅋ
찬성: 9 | 반대: 0
남편을 잃는건 상부
찬성: 2 | 반대: 0
세상 어느 간호사라뇨 ㅋㅋ 40대 아줌마 아저씨들은 간혹 상상을 초월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어색한부분이 좀 있군.. 특히 말투가 좀 어색한데.. 흠.. 일단 더 봐야겠구먼
시골 노인들이면 의사들한테 반말 더 안합니다. 어려워하고 선생님 선생님 거리지.
8/ 자네가 더 낮다ㅡ낫다 오타요
저렇게 작은 곳에서는 간호사가 옆에서 저럴수 있는거 아님? 40대 아줌마고 의사쌤은 20대중반이니... 그냥 사람마다 다른거 아닌가요? 너무 댓글에서 뭐라하시내요?
찬성: 2 | 반대: 9
잘보고 감니다.
90할매가아닌 삼십초반 말투인데...
찬성: 5 | 반대: 0
찐따같은 허간호사즌 어이없네..
찬성: 8 | 반대: 0
상처를 했을 --> 상배놀 해쓸 /, 홀로 되셨을
지소에서 옆에 간호사가 어딨습니까
건필요
선기나와서 좀 노잼
강원도라면서 왠 노? 경상도도 아니고.
주인공....호구소설인데
간호사가 미친거임
찬성: 7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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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