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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분 머릿속에만 있고 글로 표현되지 않은 구분이 지나치게 많아서 설정이 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주인공이 각성한건지 그냥 있던 능력인지도 표현이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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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약 만드는 게 재밌었다면 레시피 찾아서 새로운 물약 만들고 그러는 게 정상아님?
찬성: 23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
찬성: 1 | 반대: 0
엄마는?
찬성: 13 | 반대: 0
이래서 자식새끼 키워봐야 소용없다하는구나 짐승새끼한테도 처먹이고 동네사람들 다처먹이고 엄마는 그 다음차례니
찬성: 19 | 반대: 0
일단 연금술 이라는 단어 자체에 대한 의미 파악부터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연금술은 연단하다의 연, 쇠 금, 즉 금을 만들기 위한 기술입니다. 물론 동양에서는 약을 만든다는 뜻도 더 많이 포함되어 있지만 재료의 기초는 만물, 즉 광물또한 가장 기초 필수재료 입니다.
찬성: 3 | 반대: 2
그리고 물약이 소수만 있는것도 아니고 당연히 소중한 사람에게 복용시키기 전에 안심할 수 있게 임상실험 하는건데.. 나라도 확신하기 전에는 실험할듯
찬성: 3 | 반대: 3
잘보고갑니다
어떤 변태스런 게임이 손가락을 넣어 물약을 만들어.ㅡㅡ 차라리 피 같은걸로 하지 대한민국 식약청이 가만두지 않으리라!!
찬성: 2 | 반대: 0
연금술 가방에 금이 안들어가다니 ㄷㄷㄷ 조합술과 연금술을 혼동하신 거 아닌가요?..
찬성: 4 | 반대: 0
고양이까진 실험이다 싶은데요 동네사람들 멕이기전에 고생하시는 어머니한테부터 몰래라도 먼저 드려야하는거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딱봐도 지때메 투잡 뛰시는듯한데 눈치없는것도 주인공 종특ㅜㅜ
찬성: 6 | 반대: 0
? 자기 거북목이랑 무릎으로 효과 봤고 고양이로도 확인했으면 나같으면 바로 엄마부터 챙겨 줄것 같은데 지금 실험보단 돈부터 생각한거 아님?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댓글을 보니 효자가 많은 듯 해서 흐뭇합니다. ㅎㅎ
전편에서 엄마가 남자만나나?했던 나자신은 반성합니다..
물약한개만 만들수있는 이유가 좀.. 차라리 현실에선 한약을 못만들어서 게임에선 치료하는물약만 만들었다라고 하는게 더 그럴싸하지 않나요? 아니면 시간이 없고 돈은 벌어야해서 짬짬이 할수있으면서 돈도 벌수있는 가장 가성비좋은게 저거였다라고 하시던가..
주인공은 갑작스런 상황에 추스리는 빌드업도 별로고 이것 저것 설정은 해 놨는데 당최 설득력은 떨어지고....
아니 남들주는거보다 엄마나먼저주지..
엄마 안 챙김?
만병통치약. 상처치료+ 흉터치료+ 상태이상회복+ 교정치료
실제연금물약의 효능과 게임의 연금물약의 효능은 다름. 실제 헌터물이나 판타지물약은 용법 용량을 잘 지켜야하는 현대의 약과 만드는 것과 사용법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되지만 게임속의 약은 체력이나 신체를 회복하는 게 아니라 HP를 회복하는거라 거의 현실의 엘릭서에 가까운 효능이 있음.
엄마를 안 드리고 고양이부터...? 이미 본인 몸으로 체험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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