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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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멍청개멍청이라는게 이럴 때 쓰는 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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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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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찝찝 하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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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그룹에서 그렇게 할지 몰랐다 이러면서 당하는거 흥미를 확 떨어트리네 아쉽다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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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고구마로 이어가네 ㅋㅋ
찬성: 12 | 반대: 0
뭐라구요? 한 편이 더 있다구요? 쥰내 좋아
쉽게 해결 안할듯... 겁나 쉬운건 할배로 변해서 딱~ 그담에 아들로 변해서 딱~
흠.
잘 보고 갑니다. ~
흠.. 전개가 이게 맞나싶네요? 이전에 강하윤이 회장에대해서 잘 알고있는듯이 묘사(?)되서 회장에게 말 안하고 바로 공개인터뷰로 갈줄알았는데..
찬성: 6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천천히 수습하는 전개가 자연스러웠을텐데 아쉽군요
찬성: 2 | 반대: 0
와 여기서부터 흥미 확 떨어지네 뭔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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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