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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 불닭 볶음면 1997년 출시?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좀 빠른감이 있지만 붉닭도 외환위기때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광고하면 먹힐듯...
지금이 언제고 당시가 언제인지 작가님 글쓰실때 시대를 계속 혼동하시는듯...
쌀 하니까 생각남. 예전에 어떤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밥 맛이 기가막히게 좋았음. 구수하고 찰기 있고. 알고보니 그게 골든퀸이라고 수향미로도 팔리는 쌀이었음. 20년간 개발한 품종이라는데 가격이 비싸서 자주 먹지는 않지만 진짜 맛있음. 내 인생 쌀이랄까.
작년 도정한쌀은 올해 도정한 쌀보다 품질이 떨어집니다. 전년도산 쌀을 먹기전에 도정한 쌀이 더 좋습니다. 쌀은 도정하면 즉, 벼가 쌀이 되면 품질이 나빠지기 시작합니다.
건투를
라면 피비상품 인기 없는데? 지금 누가 라면 피비상품거 먹나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라면을 묶어서 팔면서 묶음가격은 약간만 내려도 판매량이 급증하는 효과를 보게 될겁니다. IMF 시절이니까요.
쌀 100g당 단수화물은 28g 단백질은 2.7g입니다.
맞춤법 그리고 어색한 문맥...이거 어떻게 안되나요?
함량이 는 함양과 로 그렇기 는 그렇기에 또는 그렇기 때문에 로 건필하기를.........
함량이 는 함량과 로 건필하기를.......
일들이 전부 담당자 선에서 끝나가는거 같은데 보고와 결제는 어디다 팔아먹었을까.. 오타도 너무 심해서 진득하게 보고있기 너무 힘든데
맛있는 쌀이란 개념은 고시히카리가 생산되고 이후의 신품종들이 맛있는 쌀이라고 불렸던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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