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내일이 드디어 개막입니다.
악재에 악재를 거듭하는 야구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네요.
제 소설에도 새로운 바람이....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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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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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FREE 12화 얘 보내자. 강석구. +7 | 23.03.29 | 12,955 | 221 | 12쪽 | |
11 | FREE 11화 가볍게 맞춘다는 생각으로 +5 | 23.03.28 | 13,111 | 245 | 11쪽 | |
10 | FREE 10화 야구를 더 잘하고 싶어! +10 | 23.03.27 | 13,311 | 241 | 12쪽 | |
9 | FREE 9화 외야로 정했다. 오늘부로 +5 | 23.03.24 | 13,808 | 246 | 12쪽 | |
8 | FREE 8화 물건이야 물건. +8 | 23.03.23 | 14,322 | 251 | 13쪽 | |
7 | FREE 7화 넌 포지션이 어디야? +8 | 23.03.22 | 14,554 | 267 | 12쪽 | |
6 | FREE 6화 설마가 사람 잡는 거 모르십니까? +10 | 23.03.21 | 15,168 | 269 | 12쪽 | |
5 | FREE 5화 저···혹시 제 연봉은 +8 | 23.03.20 | 15,727 | 279 | 12쪽 | |
4 | FREE 4화 타고났어요. 저 유연함. +7 | 23.03.17 | 16,157 | 289 | 12쪽 | |
3 | FREE 3화 몸 좀 살살 풀어봐. +11 | 23.03.16 | 16,607 | 316 | 13쪽 | |
2 | FREE 2화 자네 혹시 야구 해 볼 생각 없나? +18 | 23.03.15 | 17,876 | 316 | 11쪽 | |
1 | FREE 1화 내가 해도 너보다는 잘 던지겠다! +28 | 23.03.15 | 22,623 | 331 | 1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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