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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o m a n t i c ` Cat

방명록

안부 남기기

  • Lv.32 rupin
    2015.01.06
    19:40
    시 더 쓰셨으면 좋겠어요.
    몇 년 후 이곳에 돌아올 때
    풍성한 시가 익어 있기를 바라보아요.
  • Lv.38 월혼(月魂)
    2014.08.25
    17:06
    오랜만에 왔어요...
    님이 쓰는 글을 보고 있으면
    꼭 노래를 듣는것 처럼 편안해져요
    전 언제나 그런 편안한 글을 쓸수 있을런지...
  • Lv.38 월혼(月魂)
    2014.07.13
    22:19
    왔다가요
    노래한곡 듣는 느낌이었어요..
    좋아요..ㅎ
  • Lv.38 월혼(月魂)
    2014.07.13
    16:26
    왔다가요...
    시 좋은요...감성이...
    ㅎ..
    느낌이 엄청 부드럽고 달콤한..
  • Lv.38 월혼(月魂)
    2014.07.13
    16:30
    켓님 역시 더운 날 건강조심하시고
    에어컨 조심..♡♡^^
  • Lv.38 월혼(月魂)
    2014.07.05
    21:46
    소설도 좋지만 시는 제가 어렸을때 부터
    쭈욱 같이 했던 친구같은 존재..
    그래서 시와 관련된 분 글이 올라오면
    눈이가더라구요..
    와주셔서 감사하구요..종종 놀러 올께요
  • Lv.38 월혼(月魂)
    2014.07.04
    17:57
    왔다 갑니다.
    가끔 제 서재도 들러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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