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초복.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삼계탕을 쐈다.
그래서 맞아줬지.
맛있게 한그릇 비우고
오후에도 열심히 일해야지 했는데
눈이 침침한 것이
박대리가 작업한 자료가 눈에 안들어 온다.
나 늙은고야........???
ㅠ.ㅠ
오늘은 초복.
회사에서 직원들에게 삼계탕을 쐈다.
그래서 맞아줬지.
맛있게 한그릇 비우고
오후에도 열심히 일해야지 했는데
눈이 침침한 것이
박대리가 작업한 자료가 눈에 안들어 온다.
나 늙은고야........???
ㅠ.ㅠ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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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일상 | 어쩐지.. 앉았다 일어날 때마다 "아이고" 소리가 나오더라 | 17-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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