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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황 당백호 야구입문기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볼까
작품등록일 :
2017.11.24 14:48
최근연재일 :
2018.03.05 12:05
연재수 :
117 회
조회수 :
803,661
추천수 :
13,980
글자수 :
736,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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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8.01.04 14:23
조회
15,909
추천
0
글자
2쪽

백호는 앞으로 이렇게 성장하게 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강철 같은 멘탈.

볼넷을 허용하지 않는 컴퓨터 같은 정교한 제구력.

타자를 압도할만한 강력한 구위.


자신이 원하는 위치로, 원하는 속도로, 원하는 궤적을 그리게 하며 공을 던질 수 있는 미친 커맨드.


경기 중에 오버 핸드, 스리쿼터, 사이드 암, 언더 핸드 스로의 다양한 투구폼 구사할 수 있는 놀라운 능력.


뛰어난 커트 능력과 출루율.


>>> 작 중, 백호의 성장은 여기까지였습니다.





차후에는 >>>


좌우완 파이어볼러(메이저리그 진출 후엔 한계를 뛰어넘는 막강한 구속 장착)

알고서도 못 치는 미친 마구 장착(메이저리그 진출 시)

그 외, 소름 돋는 타격 능력과 오감을 뛰어넘는 육감 장착(메이저리그 진출 시)


아마추어 투수로서 백호의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요?

황금 사자기가 끝나면 바로 메이저리그로 가게 됩니다. ^^

게다가 제목처럼 백호는 암황이니, 어깨가 망가질 일도 없겠지요^^


키도 점점 크게 될 겁니다.


제 필력이 부족하여 독자분들께서 만족할만한 글을 쓰지 못한 것 같습니다.


해도 연중 없이 끝까지 쓰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무척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늘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1

  • 작성자
    Lv.99 악몽흉몽
    작성일
    18.01.04 18:44
    No. 1

    선천진기 남용으로 배터리체력 보유. 방전시 생사불명.
    훈련을 통하여 체력을 기르고 스탯을 쌓는 것보다 무조건 다음경기에 올인하는 도박꾼.
    한 경기에서 기절해서 몇 주일을 날려먹어도 그 시간은 아깝지 않음.
    한 경기에서 잘했으니까 다음 경기주기는 빠져도 아무런 생각없음.
    한 경기 외에 다음 경기에 대한 계획없음.
    그래도 주변에서 한 경기외에 생각이 없다는걸 눈치 못채서 승승장구할 예정.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84 계백슈
    작성일
    18.01.05 03:13
    No. 2

    선천진기 사용한건 아닌것같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없는것도 아닌데 목숨걸고 뛰는건 좋게보기 힘드네요 그리고 내공소모에 관한 설정도 바꾸세야 할거 같습니다 내공없이도 하는 야구인데 터무니없게 사용되는거 같네요 제대로 설정 안잡고 가면 유료로 따라가진 않을거같네요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83 밍밍이네
    작성일
    18.01.05 19:46
    No. 3
  • 작성자
    Lv.85 하수도
    작성일
    18.01.06 20:36
    No. 4

    ㅎㅎㅎ정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악망
    작성일
    18.01.07 13:58
    No. 5

    무공이랑 야구랑 섞으면... 납치해부? 연구소행? 자백제먹고 무공토해내고 슈퍼솔져만들어서 지구지배? 야구랑 무공은 조금 안어울리는거같아요.. 마운드?같은건 그래도 몸 회복이니께 이해하겠는데 갸도 마지막에 환골탈태해서 은퇴햇잖아요? 근데 이건 어린애싸움에 어른낀거;; 쌈이 안돼니.. 스포츠는 경쟁이잖아요? 근데 저건 독보강호임;;; 그럼 야구판망함 솔직히 쥔공한명만 있으면 나머지개판이여도 이기는거아닌가요? .. 조금 대리만족도 정도가 있는거같음.. 그선을 넘어가면 마공서가 됨..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선놈
    작성일
    18.01.08 18:53
    No. 6

    주인공외에도 고딩 수준이 메이져 수준 이상 ㅋㅋ 너무 과한 설정인거 같네요..
    나중에 어찌 풀어가실껀지..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8.01.13 12:46
    No. 7

    리메까지는 아니더라도...

    1. 기본적인 정신연령: 무림초고수가 겨우 고교야구 갖고 앞뒤 분간 못하고 하루살이 인생. 천천히 대학야구까지 한다 생각하고 몸 만들어도 되는 것을 아둥바둥. 고교야구 시키고 싶었으면 중학교때로 보내면 되는 것을 굳이 또 고3으로 돌아오게 해서 우승못하면 세계가 멸망할것마냥 올인. 아니면 차라리 이게 꿈이고 언제 무림으로 회귀할지 모른다는 설정으로 하던가...

    2. 기교: 암기를 원하는대로 던질 수 있고 그에 맞는 초식까지 만든 경험으로 변화구도 못 던짐. 내공이 뒷받침되지 않아 변화구를 던질수 없다는 식의 설정도 없고, 제구가 완벽하게 될 정도로 몸이 돌아왔는데 변화구 없이 힘으로만 윽박지름. 차라리 반대로 변화구와 제구는 완벽한데 체구의 한계 때문에 구속이 안나온다는 편이 더 설득력이 있을 듯.

    3. 내공으로는 몸 쥐어짜고 부작용 치료하는 정도 밖에 못함. 소주천 정도만 해도 나름 이류 무인일텐데 공 던졌다고 부상. 암기술 수련하는 당가 무인들은 대주천까지 해야 암기를 던지나... 던지는 메카니즘이 다르다 해도 수련강도가 비슷하거나 더할텐데.

    4. 어머니의 급성장: 전혀 관심 없다가 프로 해설의원 빙의. 복선이라도 깔았으면 나았을텐데 그런 것도 없음. 왜 그렇게 잘 아는지에 대한 설명도 없음.

    5. 양손잡이라는 설정은 주구장창 하면서 정작 쓰지는 않음. 오른 어깨 망가져야 왼손 쓸 태세.

    6. 명장은 말만 명장이고 작전 몇개 빼면 애들 지도도 안하고, 상대 타선 및 투수 조사도 코치까지 있는 팀에서 주인공이 다함.

    뭐 따지자면 끝이 없죠. 설정만 조금 다듬으면 해결될 부분들을 왜 굳이 끌고가려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지금은 그냥 내키는대로 쓰시는 듯...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무선놈
    작성일
    18.01.18 23:43
    No. 8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78 허접천마
    작성일
    18.02.01 18:13
    No. 9

    작가님 그보다 글들에 오류 좀 고쳐요 너무 많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vkdlsdov..
    작성일
    18.03.01 20:32
    No. 10

    언제까지 가나하고 그냥 구매해서 읽어봤는데 작가님 거짓말만 써놨네요. 설정으로 거짓말해서 돈벌생각말고 글을 다듬어서 돈벌생각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9 on******..
    작성일
    18.03.22 15:08
    No. 11

    휴 끝까지 잘봤습니다
    시원한 사이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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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100 G 슈퍼스타 18.03.03 1,092 33 1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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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100 G 부질없는 짓이야 +3 18.03.01 1,060 36 15쪽
112 100 G 그런 거 먹어봤자 +2 18.02.28 1,087 34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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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100 G 착각은 자유 +3 18.02.24 1,192 29 15쪽
106 100 G 외계인 vs 악마들(2) 18.02.23 1,207 33 16쪽
105 100 G 외계인 vs 악마들 +1 18.02.22 1,234 36 15쪽
104 100 G 뉴욕 양키즈? +1 18.02.21 1,299 36 15쪽
103 100 G 돈이 굴러온다 18.02.20 1,370 38 14쪽
102 100 G 선택 뒤에 책임져야 할 무게 +1 18.02.19 1,355 48 15쪽
101 100 G 명품 투수전 18.02.18 1,339 37 13쪽
100 100 G LA다저스 +3 18.02.17 1,412 46 14쪽
99 100 G 벤치클리어링 +2 18.02.16 1,455 52 15쪽
98 100 G 일반인과 백호의 차이 +1 18.02.15 1,457 50 14쪽
97 100 G 그게 다냐? +3 18.02.14 1,444 49 16쪽
96 100 G 해 봐 +2 18.02.13 1,489 44 15쪽
95 100 G 괴물 피칭 +1 18.02.12 1,558 56 14쪽
94 100 G 그러게 그러지 말았어야지 +1 18.02.11 1,579 55 14쪽
93 100 G 그는 위대하다 18.02.10 1,632 54 14쪽
92 100 G 초고속 너클볼? +3 18.02.09 1,715 59 14쪽
91 100 G 어머니께 드리는 선물(2) +2 18.02.08 1,702 59 14쪽
90 100 G 어머니께 드리는 선물 +3 18.02.07 1,713 63 14쪽
89 100 G 내 커터가 만만해? +1 18.02.06 1,707 60 15쪽
88 100 G 외계인이다, 외계인 +2 18.02.05 1,715 55 15쪽
87 100 G 선발 등판 +3 18.02.04 1,717 59 15쪽
86 100 G 완벽한 피칭(2) +2 18.02.03 1,754 56 15쪽
85 100 G 완벽한 피칭 +2 18.02.02 1,750 60 15쪽
84 100 G 시카고 컵스 +2 18.02.01 1,761 53 15쪽
83 100 G 어메이징 몬스터 피처 +1 18.01.31 1,842 67 14쪽
82 100 G 첫 등판, 첫 승리투수 +2 18.01.30 1,863 62 13쪽
81 100 G 샤프 딥 패스트볼의 위력 +3 18.01.29 1,857 62 14쪽
80 100 G 첫 등판 +2 18.01.28 1,864 67 13쪽
79 100 G 유망주? 아니, 걘 괴물이야 +1 18.01.28 1,851 47 15쪽
78 100 G 언히터블(2) +1 18.01.27 1,867 59 17쪽
77 100 G 언히터블! +1 18.01.26 1,878 67 14쪽
76 100 G LA에인절스 +4 18.01.25 1,866 64 13쪽
75 100 G 40인 로스터? 그까짓 것쯤이야 +5 18.01.25 1,907 54 14쪽
74 100 G 신구종의 위력 +3 18.01.24 1,963 70 13쪽
73 100 G 신구종 탄생 +1 18.01.24 1,972 52 13쪽
72 100 G 인정을 받다 +1 18.01.24 1,925 45 14쪽
71 100 G 데뷔 무대 +1 18.01.23 1,981 67 15쪽
70 100 G 캑터스 리그 +1 18.01.23 1,906 53 14쪽
69 100 G 공은 좀 치나? +5 18.01.22 1,862 70 14쪽
68 100 G 내가 바로 유백호다 +2 18.01.22 1,867 69 14쪽
67 100 G 미국으로 +2 18.01.22 1,821 69 15쪽
66 100 G 고교 야구의 끝(2) +5 18.01.21 1,297 141 14쪽
65 100 G 고교 야구의 끝(1) +6 18.01.20 1,202 155 15쪽
64 100 G 고교의 끝자락 +8 18.01.19 1,187 143 15쪽
63 100 G 우승을 향하여 +6 18.01.18 1,185 139 13쪽
62 100 G 신구종 +9 18.01.17 1,168 154 14쪽
61 100 G KKK쇼 +5 18.01.16 1,157 152 15쪽
60 100 G 진정한 괴물 투수 +3 18.01.15 1,095 145 16쪽
59 100 G 스위치 피처? +12 18.01.14 1,061 139 14쪽
58 100 G 아직 끝난 게 아니야 +4 18.01.13 1,013 135 14쪽
57 100 G 습관 공략법 +3 18.01.12 1,008 153 13쪽
56 100 G 다시 마운드로 +7 18.01.11 1,034 140 17쪽
55 100 G 완벽한 더블 스틸 +11 18.01.10 1,019 152 16쪽
54 100 G 주자로서의 백호 +7 18.01.09 1,030 148 14쪽
53 100 G 타자로서의 백호 +5 18.01.08 1,044 152 15쪽
52 100 G 야수 유백호 +3 18.01.07 1,052 155 13쪽
51 100 G 백호의 가치 +6 18.01.06 1,048 152 14쪽
50 100 G 또 다른 에이전트? +2 18.01.05 1,031 142 13쪽
49 100 G 전쟁의 서막 +9 18.01.04 1,036 144 13쪽
48 100 G 배팅 아이(batting eye)를 뛰어넘는 마구 SFF볼 +10 18.01.03 993 151 14쪽
47 100 G 배팅 아이(batting eye) +4 18.01.02 960 144 13쪽
46 100 G 빗속의 혈투 +7 18.01.01 944 140 16쪽
45 100 G 고교 최대어 +7 17.12.31 967 166 14쪽
44 100 G 서로의 약점이 노출됐을 때(2) +4 17.12.30 908 149 13쪽
43 100 G 서로의 약점이 노출됐을 때 +5 17.12.29 895 151 12쪽
42 100 G 사소한 내기 +6 17.12.28 911 160 13쪽
41 100 G 스카우트 경쟁 +3 17.12.27 962 155 12쪽
40 100 G 앞에서 안 되면 뒤로? +13 17.12.26 737 165 14쪽
39 100 G 깨진 퍼펙트 하지만 노히트 노런 +6 17.12.25 786 177 13쪽
38 100 G 퍼펙트? +6 17.12.24 770 150 13쪽
37 100 G 스몰 볼 +4 17.12.23 773 167 13쪽
36 100 G 퍼펙트를 향해서 +4 17.12.22 778 162 14쪽
35 100 G 다크호스 +6 17.12.21 769 169 14쪽
34 100 G 출격 +5 17.12.20 804 157 12쪽
33 100 G 여러 사람들 +5 17.12.19 832 157 15쪽
32 100 G 스스로의 선택 +18 17.12.18 846 152 12쪽
31 100 G 8회의 기적 +5 17.12.17 871 163 12쪽
30 100 G 파이어볼러 +6 17.12.16 888 175 11쪽
29 100 G 역발상 +2 17.12.15 901 167 11쪽
28 100 G 느림의 미학(2) +4 17.12.14 1,128 173 15쪽
27 100 G 느림의 미학 +6 17.12.13 1,143 179 13쪽
26 100 G 우리에게 유리한 조건 +7 17.12.12 1,202 173 12쪽
25 100 G 다시 일어나 +13 17.12.11 1,272 189 13쪽
24 100 G 깨어난 뒤, 변화 +8 17.12.10 1,325 195 14쪽
23 FREE 마지막 투혼 +14 17.12.09 12,551 190 12쪽
22 FREE 반드시 이길지어다. +18 17.12.08 12,350 185 13쪽
21 FREE 어떤 상황이 와도(2) +7 17.12.07 12,294 203 10쪽
20 FREE 어떤 상황이 와도 +5 17.12.06 12,498 184 13쪽
19 FREE 강릉향고 vs 도문고 +4 17.12.06 12,243 196 13쪽
18 FREE 주목받다 +7 17.12.05 12,399 203 11쪽
17 FREE 존재감이 생기다 +5 17.12.05 12,517 196 13쪽
16 FREE 용규놀이의 위력 +7 17.12.04 12,683 194 14쪽
15 FREE 강원공고 vs 도문고 +5 17.12.03 12,698 203 12쪽
14 FREE 리그 시작되다 +8 17.12.03 13,199 198 14쪽
13 FREE 변화의 바람이 불다 +8 17.12.02 13,578 208 12쪽
12 FREE 수 싸움 +5 17.11.30 13,742 200 14쪽
11 FREE 환상의 배터리 +3 17.11.29 13,860 208 12쪽
10 FREE 백호 등장 +5 17.11.29 13,846 200 12쪽
9 FREE 친선경기 +3 17.11.28 13,862 209 12쪽
8 FREE 시합 전, 준비해야 할 일들 +4 17.11.28 14,336 219 15쪽
7 FREE 김 감독이 준비한 선물? +4 17.11.27 14,740 200 12쪽
6 FREE 평가 +6 17.11.26 15,396 215 11쪽
5 FREE 마운드 위에 서다 +6 17.11.25 15,636 198 12쪽
4 FREE 도문고 야구부 +5 17.11.25 17,103 203 15쪽
3 FREE 여긴 어디? +5 17.11.24 18,141 230 11쪽
2 FREE 당백호(唐白虎)는 누구? +6 17.11.24 19,387 201 11쪽
1 FREE 암황 당백호 야구입문기-[프롤로그] +11 17.11.24 21,257 211 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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