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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적 님의 서재입니다.

아카데미로 날아간 게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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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흉적
작품등록일 :
2022.01.27 01:18
최근연재일 :
2022.07.10 23:02
연재수 :
136 회
조회수 :
277,337
추천수 :
7,657
글자수 :
775,296

Comment ' 4

  • 작성자
    Lv.31 is******
    작성일
    22.06.26 13:03
    No. 1

    포메이션 조합이 좋군요.

    그런데 아머드 기어들은 대체로 엔진이 동체에 있는 걸까요? 안드로메다나 레버넌트가 다리가 날아가도 움직이는 걸 보니. 동체의 방어력이 제일 좋아서 그러려나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흉적
    작성일
    22.06.26 13:50
    No. 2

    팔라딘 이후 행성연합의 아머드 기어들은 파일럿은 목아래, 가슴위 부분에 탑니다.
    그리고 동력로는 흉부에 있지요. 때문에 동체의 방어력을 최대한 우선시 합니다.

    레버넌트는 사지의 뉴로 크리스털을 아예 모듈화 했고, 팔꿈치와 무릎 관절을 같은 것으로 씁니다. 쓰임새에 따라 조정값을 조절하는 방식이죠.

    그래서 레버넌트는 팔다리 날아가도 본체에는 피해가 거의 없고 바로바로 수리와 교체가 가능합니다.

    안드로메다는 중력장으로 비행하기에 팔다리 손상입어도 큰 지장은 없지만, 갈레온은 사지에 자세제어용 버니어가 많아서 다리 하나만 잃어도 기동력에 지장이 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5 Kaydon
    작성일
    22.06.26 14:01
    No. 3

    작품 제목이 이렇게 막쳐맞고 막터져죽어나가는 작품이라는 느낌이 전혀 안나요 그거때문에 몇번이나 하차할까 고민되더라구요 왜냐면 제목을 보고 작품에 가지는 기대의 방향성이 너무 달라서요
    작품은 좋은데 이런 작품일줄은 몰랐다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삼번
    작성일
    22.06.26 14:56
    No. 4

    이해하기엔 복잡하긴 하지만 소재가 마음에 들어서 꾸준히 보고 있어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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