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일반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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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왜이리 공감되지? ㅎㅎ....슬프다
찬성: 1 | 반대: 0
피폐하다 피폐해
찬성: 5 | 반대: 0
욕이 너무 난무하네요...
찬성: 2 | 반대: 0
작가 양반 욕을 쓰는건 좋은데... 조절을 해야돌거 같네요. 이제 2화 읽었는데 기억나는건 욕밖에 없네요.
리얼해서 숨이 턱 턱 막힌다
찬성: 1 | 반대: 1
층간소음으로 미치는 소설인가봐요
찬성: 0 | 반대: 0
제가 살던 청학리도 갑자기 지하철발표때문에 집값이 올라서 못사요.. 원래는 낡은아파트라 그냥 반전세로 살고있었는데
어억 숨막힌다 1년전까지 층간소음 때문에 고생해서 그런지 미칠거같은데 보고있네
읽는 게 스트레쓰네요 글은 좋습니다
gtx가 호재긴 한데 서울부터 집값이 두배 이상 오른건 박원순이 서울에 집공급을 원천봉쇄하고 + 문재인이 개망할 k-부동산정책으로 억누르다보니 풍선효과로 전국으로 퍼져나간겁니다. 투기꾼들은 5년전 10년전에도 있었죠. 집 없는 사람이 문재인과 민주당 지지하면 저능아라고 봐야죠.
찬성: 10 | 반대: 9
집없어서 벼락거지 만든 장본인을 지지하는 저능아들 꽤 많음
찬성: 12 | 반대: 2
차도 없고 층간소음도 안 겪어봤는데 글만 읽어도 숨이 다 막히네요
이건뭐하는소설이지...?
가지->가져
소설을 소설로만 쳐보지 정치색을 드러내시나 모든것이 그쪽으로만 연관되나
읽기 너무 힘들어ㅋㅋㅋ 가슴 너무 콱콱 막힘
아니 적당히 끝내도 될 엿같은 상황을 왜 자꾸 이어가지? 고구마라서가 아니라 무슨 소설인지 감도 안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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