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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쫀득쫀득한 긴장감이 느껴집니다. 심연을 계속 들여다보면 괴물이 된다던데.. 악으로 악을 없애는 처형인인건가. 잘 읽고 갑니다.
찬성: 17 | 반대: 0
가장 큰 용의자는 엄마 아닌가...
찬성: 11 | 반대: 0
데스크의 간호사 ---> 간호사가 맞는 듯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살인사건에있어서 가장 피곤하고 힘든 사람은 경찰이아닌 가족들이다.피해자든 가해자든...
찬성: 10 | 반대: 0
휴.... 간호사와 그 남자는 또 어떤 악에 연결되어있을까요
찬성: 9 | 반대: 0
대작나무 타는 냄새가 난다
찬성: 6 | 반대: 0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늦었지만 지금 시작해서 보고있는 독자입니다. 호르몬이란 단어를 쓰지말고 처음부터 작가님이 말씀하신 페로몬이란 단어를 사용하는게 더 어울릴거 같아서요
찬성: 3 | 반대: 0
고영식을 고영식은
그런데 같은아파트의 주민들을 용의자라고 가정한다면 등교시간 이전 출입자만 용의선상에 올리는건 이상하지 않나요? 그 이후에 증거를 처분하러 나갈수도 있잖아요. 나머지 조건은 용의선상에 오른 사람들하고 다를게 없잖아요
마지막ㄷㄷ......
36%쯤 그녀가 나와 남자를 데리고...라고 있는데요. 조금 이상하지 않나요? 두명을 데리고 간듯한.... 나오다의 나와 이겠지만... ㅋ
덱스터에도 사이코패스 간호사가 나왔죠. 약물남용으로 환자 살해... 살인자를 알아보는 방법도 그렇고... 역시 이런 스릴러물은 바탕이 비슷해요.
이래서 현판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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