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판타지
살기 위해 몸부림치다 강호에 들어, 한 세상 모진 풍파를 다 이겨내고 정상에 우뚝 섰다. 친구는 천하제일 무신으로, 자신은 그를 있게 한 군사로. 그런데 우연히 넘어온 천년 후 세상은 우릴 바꿔버렸다. 친구는 만마의 종주 천마로, 자신은 마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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