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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요 -> 아니에요 아네요라고 계속 쓰시네요 ㄷㄷ
찬성: 1 | 반대: 0
말씀해주신 내용 수정했습니다. 제가 아녜요 라는 줄임말을 몰라서 그랬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엄마미안 보단 엄마가 미안해 가 자연스러울 것 같아요
말씀해주신 대로 엄마가 미안해가 더 자연스럽네요. 수정했습니다. 좋은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봤습니다.
근데..지금년도가 2014년아닌가요?? 1편봣을때2014년 으로본거같은데..
작가님 5공시절 초딩대화가 너무 이상하네요. 자기주장 확실하고 sns가 생활이된 지금 초딩을 생각하고 글을 전개하면 시대상과 너무 괴리감이 생기네요
찬성: 3 | 반대: 0
아이들 어투에 대해서 시대상과 맞물려 부족한 부분이 있는 거 같습니다. 다시 둘러보고 수정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대단하군요. 화이팅하셔요.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나만 초딩들한테서 위화감을 느낀게 아니었구나
수아 세아. ㅜㅠ 너무 뻔한 이름들. 실제로 사람 이름에 아자 들어가는거 안좋은 이름입니다. 괜히 아명에 아 자가 들어가는게 아니에요. 연애인 예명에나 어울리는 이름은 2000년대 초반부터 유행했지 저 시절에는 저런 이름이면 윗분들부터 화 냈습니다.
이제 5학년이라는 애한테 얼굴에 키에 몸매가 된다는 건 뭐에요 진짜... 얼굴이나 키는 그렇다 쳐도 몸매는 도대체 뭐야 초딩한테
글의 분위기가 어수선해서 일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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