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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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 성직자가 빠르게 도망쳐서 못잡은게 아쉽네요
찬성: 0 | 반대: 0
다 지은 죄 만큼 벌을 받게 될 겁니다. 전쟁은 아직 시작도 안했으니 ㅎㅎ
주인공의 용병대는 얼마나 강한가요????
막 지는 전투도 이기게 만드는 사기급 이런 형식은 아니지만, 주인공 특유의 효율성 추구로 어떤 군대에 고용되어도 아쉬운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방향을 추구하고 있달까요? 조만간 등장하게 될 예정입니다.
찬성: 1 | 반대: 0
혹시 살려달라는 포로가 있다면 진부하지만 클리셰를 써야지요 "그래서 너는 그 말을 하는, 마을 사람을 살려준 적이 있나?"
먼저 선을 넘고 설치다 포로로 잡혔으니...
카라콜의 저 공세 한번에 돈이 얼마나 들어갔을까 권총 400정...
공방에서 고생해주는 연금술사 기프티드들 덕에 현실보다는 조금 싸다는 설정이긴 하지만 그래도 돈을 뿜어내는 기계
자고로 전쟁은 예산과 예산 그리고 더 많은 예산을 퍼풋는 측이 이긴다
돈으로 충성을 살수는 없지만 총을 살수는 있다.
피에는 피로... 어설픈 동정은 항상 문제를 일으ㅈ..
설령 사람의 손이 벌하지 못하더라도 세계가 벌할것입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꿀잼
감사합니다 다음화도 꿀잼이면 좋겠습니다!
오 월화수목금토 연재라기에 오늘은 기대도 안하고 있었는데 나이스
가끔은 좋은 통수도 있어야...
오늘도 재미있었습니다. 아직 퍼거션캡은 없는듯 하니 황철강 수석총인듯 한데 가격이 ㅎㄷㄷ
무기도 싸지 않은데 유지비가 정말 ㄷㄷ
전력차는 애초에 주인공쪽이 2, 3배쯤 쎘으니 지는 것이 졸장이긴 한데, 큰 피해 없이, 그것도 격퇴가 아니라 섬멸한 것 확실히 명장반열이네요. 전술가 타입 주인공은 오랜만이라 정말 재미있습니다.
찬성: 4 | 반대: 0
정확하게 분석해주셨네요 ㅎㅎ 그냥 정면 충돌했어도 주인공이 이겼겠지만, 트랑카벨 기병대도 몇십명 정도 사상자가 나왔고, 열세하다 판단한 적군은 후퇴했을 가능성이 높지요. 아넥시 입장에서는 승리겠지만 트랑카벨 입장에서 이걸 대체 승리라고 할 수 있는가? 라는 부분이 관건인듯.
아후.. 소재도 필력도 좋네요
소재는 제가 정말 좋아해서 뼈까지 핥핥 해본 부분이라 어케 잘 적용된것 같습니다. 필력도 재미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ㅠㅠ
어우....소재와 필력이 대단하십니다. 재밌게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노력할게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ㅎㅎ
건필
사제는 놓친건가...
벌을 받았죠 ㅎㅎㅎ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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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