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산성녹차의 서재입니다.

흑색화약의 용병대장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유료

산성녹차
작품등록일 :
2021.07.26 20:33
최근연재일 :
2024.06.01 22:02
연재수 :
598 회
조회수 :
1,107,036
추천수 :
50,395
글자수 :
3,650,366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Comment ' 43

  • 작성자
    Lv.99 g2******..
    작성일
    21.08.14 20:28
    No. 1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산성녹차
    작성일
    21.08.14 20:41
    No. 2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편곤
    작성일
    21.08.14 20:44
    No. 3

    총기병과 창기병이 섞여야 효과적이라지요? 총으로 창벽을 흔들고, 창으로 짓밟아 마무리하고... 지금은 전력차가 커서 총만으로 효과가 나오는 듯. 200대 40이면 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산성녹차
    작성일
    21.08.15 21:21
    No. 4

    그게 시기바다 지역마다 케바케긴 합니다. 총기병들이 한동안 창기병 씨를 말리기도 했었거든요 ㅎㅎ 총기병 장점이 깊은 종심을 가지고 유연하게 대응이 가능하다는 것도 있어서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불량청년
    작성일
    21.08.14 21:42
    No. 5

    잘봤습니다. 역시 강철과 화약은 진리지요. 우리에게 더 많은 탱... 아니 글을 부탁 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산성녹차
    작성일
    21.08.15 21:21
    No. 6

    강철과 화약으로 지키지 못하는 것은 없는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통일거북이
    작성일
    21.08.14 22:24
    No. 7

    웹소설이 하루에 한편연재되다보니 내용이 무거우면 이어서 보기가 쉽지않은데 책처럼 한번에 몰아서 보니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좋은 글 써줘서 감사해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산성녹차
    작성일
    21.08.15 21:22
    No. 8

    감사합니다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순한양
    작성일
    21.08.14 22:34
    No. 9

    카라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산성녹차
    작성일
    21.08.15 21:22
    No. 10

    카라콜은 맞지만, 사실 변형이고 제 식으로 수정을 넣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HelloW
    작성일
    21.08.14 22:51
    No. 11

    16세기.. 중세의 황혼이 이 대륙에서도 시작되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산성녹차
    작성일
    21.08.15 21:22
    No. 12

    이미 시작된 상태죠 ㅎㅎ 지역마다 도착하는 시간이 조금씩 다른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탈퇴계정]
    작성일
    21.08.14 22:56
    No. 13

    모아서 봐야하나 심각히 고민중..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산성녹차
    작성일
    21.08.15 21:23
    No. 14

    흑흑 ㅠㅠ 매 화 재미있게 마무리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천마살성
    작성일
    21.08.14 23:58
    No. 15

    광신도 처리 기대할 게요 화형 추천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산성녹차
    작성일
    21.08.15 21:23
    No. 16

    자 과연 어떻게 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나무믜
    작성일
    21.08.15 01:15
    No. 17

    한발씩 쏴도 이백인데 120명한테 400뱔 ㄷ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산성녹차
    작성일
    21.08.15 21:23
    No. 18

    퍼줄거면 넉넉하게 팍팍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st******..
    작성일
    21.08.15 05:33
    No. 19
  • 답글
    작성자
    Lv.21 산성녹차
    작성일
    21.08.15 21:24
    No. 20

    드! 라! 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ba******..
    작성일
    21.08.15 06:15
    No. 21

    오버킬이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산성녹차
    작성일
    21.08.15 21:24
    No. 22

    그런 셈이죠 시체에 또 쏘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1.08.15 12:16
    No. 23

    음.. 하..
    이번화는 개인적으로 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는 게..

    너무 많음.. ㅠㅠ

    <용병대장>이
    <쌩쌩한 예비대> 데리고 아군 구하러 지원와서

    뜬금없이 <대치>를 한다?


    일단 병력 규모부터 생각해 보면

    용병대측 예비대 100명 ~ 150명 정도 (장창병, 정예)
    + 용병대측 생존병력 50명 미만 추정 (징집병 수준)

    vs

    민병대 (200 ~ 300명)
    중무장 권총기병 (200기)

    이렇게 양군이 대치를 했다는 건데..


    1. 용병대장 + 예비대 시점에서 구하러 가는 것도 솔직히 쉽지 않음.

    (중기병 나온 시점부터 이미 이기긴 글렀음)
    (공성전 도중에 중기병 200기가 난입해서 공성 나간 병력이 다갈렸는데..
    겨우 150명 남짓한 병력만 데리고 구하러 간다..? 개빡세지.. ㅠㅠ)
    (기존 용병대만 200명, 신입 합쳐서 총 500명 규모로 키운 용병대장인데, 그 정도 판단능력도 안 된다고?)

    OK, 하지만 이거는 의리파 라던가,
    뭐 용병대장이 나름대로의 승산이 있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지.

    근데 문제는..


    2. 뜬금없이 대치?

    일단 <용병대 예비대> 시점에서 보면,
    적 민병대는 사실상 육체적-정신적으로 탈진 상태고,

    측면의 중기병들은 차피 체력이 조루란 말이지
    (중갑 입고 말이 뛰면 더더욱 빠르게 지침, 기수도 마찬가지)

    그럼 <용병대 예비대> 입장에서는
    그들의 체력이 부족한 것을 당연히 이용해서

    -A. 빠르게 속공해서 민병대부터 깨부수고 유리한 지형을 잡던,
    -B. 아니면 중기병의 추격이 어려울 지형으로 빠르게 런치던

    둘 중 하나는 했어야 됬는데,
    뜬금없이 대치???

    이거는 개 부자연스럽다고 생각함 ㅇㅇ..
    그리고 필요하다면 얼추 <방진> 비슷한 형태 유지한 상태로도

    고속이동만 아니면
    얼마든지 움직일 수 있지 않을까 싶음.


    3. 권총 기병의 카라콜(사격 후 런)을 가만히 맞고 있는 장창병대.

    ???
    이것도 말이 안되지.

    용병대장 + 장창병 대장이 병x도 아니고,
    코앞에서 권총 쏘고 튀는걸 계속 반복하는데 가만히 맞고만 있는다?

    바로 장창벽 풀고 돌진했어야 정상이라고 보고,
    (아니면 뒤로 병력을 물려서, 적 명중률을 떨어뜨리거나)
    (or 뒤로 빼는 척 하다가 반전해서 돌격시키거나)

    애초에 장창병이 총병 엄호 없이 남겨지는 것부터가
    솔직히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음.

    장창병-총병은 서로 지근거리에 있어야 하는 게
    가장 기본적인 전술인데..

    밑밥 깔고 이어진 전개긴 하지만..
    좀 무리무리 느낌..

    찬성: 0 | 반대: 8

  • 답글
    작성자
    Lv.21 산성녹차
    작성일
    21.08.15 21:24
    No. 24

    아마 다음 화에 대답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ㅎㅎ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21 산성녹차
    작성일
    21.08.15 21:26
    No. 25

    그리고 아마 이 시기의 전쟁에 관심을 가지시면 알게 되시겠지만, 창병 방진에 방진을 푸는 선택지는 아예 없습니다. 그 순간 전술적 가치가 아예 없어지고 전투에서 지게 되거든요.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1.08.15 12:24
    No. 26

    (그리고 추가 별첨)

    4. 카라콜은 과연 대보병전에 효과적인 전술인가?

    사실 카라콜(권총기병의 사격 후 퇴각) 전술도 그리 강하지만은 않은..
    전장에서는 사장된, 도태된 전술 느낌.

    뭐, 유목민족의 스콜 전술(?)처럼
    Hit And Run이라는 개념 자체는 좋은데,

    -A. 기병의 높은 훈련도가 필요.
    (말 타고 달리면서 최소한의 권총 명중률을 기대하려면 ㅇㅇ..)

    -B. 권총 유효 사거리가 진짜 짧음.
    (18m 밖에선 명중률 10% 이하였다고)

    -C. 마상총 특성상 보병총보다 화력, 사거리, 명중률에서 불리.
    (보병총 = 정지 상태 + 흔들림 없음 + 양손으로 안정적으로 사격 가능
    + 필요에 따라 좀 더 커져도 무방한 보병총)
    (기병총 = 고속이동 중 + 흔들리는 상태 + 불안정한 사격
    + 원활한 사격을 위해 보다 작고 간편해진 기병총)

    -D. 돌파력의 부재
    (기병으로서의 전통적인 역활을 못함)

    +A. 대기병전엔 좋음 (권총기병이 창기병 사냥꾼이었다고..!?)

    그 <권총> 자체도 유효사거리인 18m를 넘어가면
    명중률이 10%도 안됐다는 이야기도 있고,

    마상에서, 한 손으로 고삐 잡고,
    한 손만으로 흔들리는 말의 반동을 버티면서

    힘겹게 쏴야 하는지라.
    사실 명중률을 크게 기대하기 어려운 조합.

    그리고 <총기병>이 크게 활약한 것은
    주로 당대에 유행하던 <창기병>을 상대로 한

    <대기병전>이었다고 함.

    그리고 애초에 기병들이 쓰는 <기병총> 자체가
    말 아래로 내려와서 쓸 수 있는 <보병총>보다

    크기, 반동, 양손으로 쓰기 어려움 등 때문에
    근본적인 화력, 사거리, 명중률이 떨어질 수밖에 없는 만큼,

    방진을 짠 적을 상대로 한 <대보병전>에서는 별로 쓸모 없었다고 ㅇㅇ..


    그리고.. 기병용 총(머스킷?)을 든 <드라군(용기병대)>라고 생각했는데,
    중세 느낌의 권총기병이었을 줄이야.. ㅠㅠ..

    아슙..

    찬성: 0 | 반대: 8

  • 답글
    작성자
    Lv.21 산성녹차
    작성일
    21.08.15 21:28
    No. 27

    이런 이유가 있으니 주인공이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아낀 것입니다 ㅎㅎ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김영한
    작성일
    21.08.15 12:25
    No. 28

    아, 카라콜 관련 출처는 나무위키 - 카라콜!

    찬성: 0 | 반대: 5

  • 작성자
    Lv.20 cy******..
    작성일
    21.08.15 13:00
    No. 29

    잘 보고 있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1 산성녹차
    작성일
    21.08.15 21:28
    No. 30

    잘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