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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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재밌는소설입니다. 중세남프랑스랑 근대유럽이랑 적당한 판타지 잘섞으셨습니다
찬성: 6 | 반대: 0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미있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세요 ㅎㅎ
찬성: 1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항상 감사합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작가의말 너무 어렵슴다;;
'오늘은 로버트 공의 족보를 까봅시다' 하면서 히히덕대는 음습한 역덕들이나 알면 되는 내용입니다 ㅎㅎ
찬성: 4 | 반대: 0
참 재미밌습니다. 다만 보던 중 '거부' 巨富가 두 번 잘못 쓰였... 쿨럭. 큰 재산 보다는 큰 재산을 가진 사람이 거부인 걸로 압니다.
찬성: 0 | 반대: 1
지적 받고 혹시나 해서 사전을 찾아보니 다행히도 두 케이스로 다 쓸 수 있는 것 같네요 ㅎㅎ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흠........이거 이태리 모티브인가요? 그것도 북부 신롬 휘하지역 같은데...
아 이태리는 아닙니다 ㅎㅎ 본문에 간혹 나오는 주디칼리가 이태리에서 모티브를 가지고 왔고, 그룬발트가 신롬의 모티브입니다. 신성 그룬발트 제국이라능...
비밀 댓글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간만에 보는 중세 배경 소설이라 각별하네요.
개인 취향을 잔뜩 투영한 소설인데, 재미있게 봐 주시니 무척 기쁩니다.
카타리파, 랑그독파, 알비 십자군. 원래 역사대로면 주인공측이 패배.
자 과연 어떨지 ㅎㅎ
재밌는 글이네요. 그런데 아쥬흐 첫 등장 장면이랑 주인공과 그 집안의 관계는 좀 매치가 안되네요. 말은 불편한 뭔가 있는 듯이 하는데 할아버지랑 거의 친우로 지내고 아쥬흐도 주인공에게 매우 우호적인거 같은데 말이죠. 뭔가 떡밥을 던진거라면 이해가 되는데 그게 아니라면...주인공 혼자 오바했다고 해야할까요? 과거의 둘만의 비사가 있을 수 있지만 읽는 동안 좀 혼란스러웠네요 ㅎㅎ
주인공은 아롱드와 아쥬흐 두 사람과 오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스포가 되어서 자세히 설명드리지 못해 죄송하지만 여기 떡밥이 물려 있는것도 맞습니다. 설명하신 내용들이 다 맞네요 그냥 ㅎㅎ 불편하셨으면 제가 글을 부족하게 써서 그럴텐데, 이런 변명은 좀 없어 보이지만 나중에 이야기가 풀리면 납득이 가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등장 인물들 없는 것만 빼면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너무 착한 느낌이라 용사가 주인공인 소설에 나와야 하지 않나 싶은 느낌?
매력
제 취향을 진하게 넣다보니 그런 모양입니다. 제가 이런 캐릭터를 좋아해서 ㅠㅠ
그 때 그때
수정했습니다 ㅎㅎ
도덕적으로는 최악이긴 한데.. 이게 또 마을 약탈처럼 안전하고 보수도 착실하게 없죠 ㅇㅇ.. (게임 이야기 입니다, M&B, 마운트 앤 블레이드) 물논.. 그쪽 지방 사람들 + 귀족들이랑은 심하게 척을 지게 되니, 나중에 안좋긴 하지만.. ㅇㅇ..
찬성: 5 | 반대: 0
용병의 방식이면.. 역시 같이 약탈 가자고 합류하는 척하면서 뒤통수 치고 야습을 건다거나, 그쪽에 보낸 정보원을 통해 행군경로 알아내서 매복? 아니면 역으로 마을 지키는 쪽으로 용병들 고용해서 이번엔 용병대장 대신 고용주 입장으로 용병대 vs 용병대 구도도 꿀잼일 듯 ㅋㅋㄱㅋ
다음화에서 정체가 밝혀질겁니다. 실제로 '용병이기에' 할 수 있어서 가끔 맡았던 임무가 있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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