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무척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일이 바쁜데 시간을 쪼개 대응하다보니 피곤해지고 컨디션이 나빠지고 그래서 자꾸 휴재를 하게 되는 것 같아서...
최근 자는 시간을 조절하거나 끊어 자는 등 나름의 자구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예 푹 자고 새벽에 작업하는 건 어떠려나 싶어서 어제 오늘 시험해 봤습니다.
목표인 성실연재를 이룰 때 까지 다소 과도기라 생각하시고 너그러이 봐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도 빨리 안정되면 좋겠네요 ㅠㅠ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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