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입니다.
하지만 무협지처럼 무공과 초식이 나옵니다.
연의, 정사, 배송지의 주를 가리지 않고 작가 마음대로
취사 선택할 것이고 창작된 내용 역시 많이 들어갈 겁니다.
인물들은 상당 부분 재해석이 들어 갈 겁니다.
그리고 안 그래도 높았던 유비의 비중이 더욱 더 높아질 겁니다.
쉽게 말해 작가 마음대로 쓰는 삼국지이고.
그런 의미에서 오마카세라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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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복숭아 나무 아래서 형제가 되기로 맹세를 했네. | 23.11.04 | 14 | 0 | 9쪽 |
1 | 푸른 하늘은 이미 죽었으니, 마땅히 누른 하늘이 서리라. | 23.10.24 | 30 | 0 | 13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