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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000 님의 서재입니다.
다시 스물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선독점 다시 스물

유료 완결

글
287000
작품등록일 :
2021.07.26 20:20
최근연재일 :
2021.10.05 20:00
연재수 :
101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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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스물

나는 바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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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3

  • 작성자
    Lv.56 탄콩
    작성일
    21.08.19 20:36
    No. 91

    엄마 가슴에 못을 박네요 사람 고쳐쓰는거 아닌데 왜자 꾸 설득하는지ㅜㅜㅜ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99 별호가뭔데
    작성일
    21.08.20 20:58
    No. 92

    1^6*5+4=9인줄 당연히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탈퇴계정]
    작성일
    21.08.21 14:03
    No. 93

    그래도 좋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코즈
    작성일
    21.08.21 21:43
    No. 94

    거북해서 선호 해제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4 땃쥐나리
    작성일
    21.08.22 19:13
    No. 95

    대인배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Moonsky
    작성일
    21.08.23 03:35
    No. 96

    개연성 내다버린 말도 안되는 억지 진행에 독자를 어거지로 이해시키려고 주절주절 하는 소설 이만 하차합니다

    찬성: 6 | 반대: 2

  • 작성자
    Lv.81 하늘가시
    작성일
    21.08.24 07:15
    No. 97

    개연성을 밥말아 먹었나.....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59 mi******..
    작성일
    21.08.24 12:01
    No. 98

    피 어디 안 가네. 도박중독자 아들이라 그런지 밑도 끝도 없이 그냥 아버지에 베팅해 버린 아들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75 bulg
    작성일
    21.08.25 14:30
    No. 99

    혹시 작가님 아버지가 여기 나오는 아버지랑 똑같으신가? 그래서 소설에서라도 억지로 붙잡고 싶었던거라면 인정합니다. 자기위안용 소설 재밌게 쓰십쇼 수고하세요.

    찬성: 1 | 반대: 4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21.08.25 16:42
    No. 100

    건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글보는이
    작성일
    21.08.26 08:40
    No. 101

    와 댓 봤는데 작가 까는 독자 많내 보기 싫음 그냥 하차하지 먼말이 많은지 글이란게 꼭 현실일 필요는 없는거임

    찬성: 2 | 반대: 6

  • 작성자
    Lv.46 cooooool
    작성일
    21.08.27 21:19
    No. 102

    9를뒤집어 6을 만든다
    그리고 덮어 쓴다

    험

    이런게 퀴즈인가요 넌센스퀴즈면 몰라도요

    그 사람의 지식이나 지능과 무관하게

    문제에 요구되는 룰이 어느정도까지 허용되는지
    숫자를 뒤집거나 덮어쓰는것도 허용되는지 문제줄제자가 밝힌적도 없는데
    이 문제 맞히면 그냥 운좋은것뿐이네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63 고라니집단
    작성일
    21.08.28 01:58
    No. 103

    얼어 줄울 놈의 바다ㅋㅋㅋㅋㅋ 너무 웃겨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1.08.29 22:02
    No. 104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allinall
    작성일
    21.08.31 04:54
    No. 105

    전편을 그렇게 쓰신 이유를 이번 편에서 작가님이 열심히 설득하시는 데 납득이 안 됩니다 ㅠ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하늘나무숲
    작성일
    21.08.31 09:37
    No. 106

    도박이 돈이 많다고 해결이 안되요.
    중소기업 사장도 300억을 3년만에 해치우던데
    천억이 있어도 부족해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나노[nano]
    작성일
    21.08.31 10:15
    No. 107

    천억이 부족하면 1조를 1조가 부족하면 10조를 주겠다는 마음이겠죠. 도박이 일확천금에 대한 욕망이라면 조단위 돈을 가지게 되면 시시해보여서 끊을거 같기도하고.....잘 모르겠네요 도박은 싫어해서 심리를 모르겠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6 살다가요
    작성일
    21.09.01 02:16
    No. 108

    회귀자에 천재인데.. 시간이 문제지. 돈 몇 백조도 만들 수 있을텐데 뭐를 못할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kr***
    작성일
    21.09.02 01:02
    No. 109

    저는 댓글이 일방적으로 비난일색인게 이해가 안되는데. 여기서 주인공의 목적은 아버지를 살리는거죠. 도박중독을 고칠 수 있다면 고치는거고. 소설이 답답한 전개라도, 여러분들은 2회차 주인공과 똑같은 상황이면 살리는 선택을 하지 않을 겁니까? 그리고 다행히도 돈을 날리더라도 대책이 있었다는 말까지 한회에서 언급했네요. 늙어죽을 때까지 도박중독을 못벗어나더라도 아버지를 살린다와 외면한다를 여론조사하면 전자가 제법 또는 매우 높게 나올거라 봅니다.
    그리고 카드 게임 등은 아니지만 주식으로 제가 도박중독을 경험해봤는데, 극복되던데요? 끊고서 몇달 간 강하게, 수년간 간헐적으로 약하게 관심이 쏠렸지만 이성(?)으로 그 감정을 떨쳐냈죠. 소설에서 아버지가 도박자체에 희열을 느끼는게 아니고 일확천금의 이유가 더 크다면 주인공의 돈지랄 해법도 설득력있는 전개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13 칼바람망령
    작성일
    21.09.02 17:01
    No. 110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뽀뽀리
    작성일
    21.09.02 19:27
    No. 111

    작가님 좀 이상한 사람인듯 몇살이예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3 사ㅅ
    작성일
    21.09.12 11:55
    No. 112

    지랄하네... 도박중독자를 왜 챙기나.억지 궤변쓰고있네 작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남자는핑크
    작성일
    23.03.16 21:01
    No. 113

    비호감이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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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100 G 빈 자리 21.09.25 558 2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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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100 G 하룻강아지에게 +1 21.09.15 770 32 14쪽
71 100 G 내가 아는 캐릭터 21.09.15 752 25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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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100 G 아수라장 +1 21.09.12 834 26 13쪽
64 100 G 돈 내지 마 +1 21.09.12 842 26 12쪽
63 100 G 완벽한 배우 +1 21.09.12 858 27 12쪽
62 100 G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9 21.09.11 955 35 12쪽
61 100 G 기회는 잡아야 한다 +7 21.09.10 972 42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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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100 G 재미없다 +2 21.09.10 1,004 33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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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100 G 경영심리학 +4 21.09.03 1,598 49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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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100 G 한승수어패럴 +54 21.08.26 731 399 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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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100 G 첫사랑 +17 21.08.22 820 576 13쪽
27 100 G 실패는 실패의 어머니 +13 21.08.21 811 673 12쪽
26 100 G 왕중왕전을 앞두고 +22 21.08.20 852 676 15쪽
25 FREE 밀리언셀러의 조건 +25 21.08.19 22,640 716 15쪽
24 FREE 화려한 사막 +17 21.08.18 23,404 719 12쪽
23 FREE 아낌없이 주는 나무 +36 21.08.17 24,881 748 11쪽
22 FREE 풋 +54 21.08.16 27,588 764 14쪽
21 FREE 한 사람을 위한 소설 +46 21.08.15 29,039 859 13쪽
20 FREE 빛 좋은 개살구 +41 21.08.14 30,321 866 15쪽
19 FREE 똥을 싸라 +33 21.08.13 30,303 911 12쪽
18 FREE 개팔자가 상팔자 +47 21.08.12 31,908 951 14쪽
17 FREE 첫 번째 기출문제 +28 21.08.11 33,200 934 12쪽
16 FREE 대단한 바보 +73 21.08.10 33,897 1,009 13쪽
15 FREE 세상에 공짜는 없다 +25 21.08.09 34,857 1,004 18쪽
14 FREE 비싼 선물 +25 21.08.08 35,974 989 13쪽
13 FREE 침팬지여 나를 따르라 +43 21.08.07 37,712 939 14쪽
12 FREE 전설의 민낯 +20 21.08.06 38,412 909 13쪽
11 FREE 마지막 불꽃을 위하여 +22 21.08.05 39,090 983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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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FREE 이제 안전빵은 싫어요 +31 21.07.30 42,151 978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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