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287000 님의 서재입니다.

돈 잘 법니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287000
작품등록일 :
2020.09.09 20:30
최근연재일 :
2021.02.25 20:00
연재수 :
269 회
조회수 :
1,718,004
추천수 :
37,910
글자수 :
1,604,748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돈 잘 법니다

1993년의 열아홉 왕따

  • 글자체
  • 글자크기
  • 줄간격
  • 글자색
    배경색
  • 테마
    설정초기화
작성
20.09.10 20:30
조회
52,186
추천
661
글자
13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09.20 00:53
    No. 1
  • 작성자
    Lv.42 n3******..
    작성일
    20.09.20 11:20
    No. 2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열심히봄
    작성일
    20.09.22 05:00
    No. 3

    먼 나무길래 돈물어주고 50마넌?

    찬성: 13 | 반대: 1

  • 작성자
    Lv.99 장씨
    작성일
    20.09.22 17:39
    No. 4

    기업성장물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또 왕따빙의네 지겹다 지겨워

    찬성: 22 | 반대: 1

  • 작성자
    Lv.83 레몬꼬까
    작성일
    20.10.01 02:25
    No. 5

    과거로 회귀긴 한대 본인이 아닌 다른아이로 빙의한건가요? 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근원적인삶
    작성일
    20.10.02 09:01
    No. 6

    뜬금없는 회귀방식,뜬금없는 타인빙의?욕좀 드시겠다

    찬성: 10 | 반대: 1

  • 작성자
    Lv.72 야옹이멍멍
    작성일
    20.10.06 17:25
    No. 7

    왜 항상 왕따로 빙의하지? 혹시, 대다수의 독자들이 교내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학생들인가요?

    찬성: 14 | 반대: 1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20.10.07 13:17
    No. 8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푸른평원
    작성일
    20.10.07 17:38
    No. 9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겨울에핀꽃
    작성일
    20.10.07 18:59
    No. 10

    회귀+빙의 설정은 너무 어지러워요.

    그나저나 90년대에도 학폭피해자 자살건이 있었나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갓or똥
    작성일
    20.10.09 19:25
    No. 11

    뭐야 어떻게 회귀한거임
    요즘 회귀트럭뭐라하니 아예 개연성무시로 가는건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0 ma******
    작성일
    20.10.09 20:05
    No. 12

    내용이 뭐이렇게 어지러워? 스토리가 정리가 안됐는 느낌이네ᆢ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43 LeeEJ
    작성일
    20.10.15 17:21
    No. 13

    다음화 제목 왜저럼? 잘가다 하차하고 싶게 만드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추세추종
    작성일
    20.10.16 21:32
    No. 14

    학교폭력을 가하는 범죄자들은 사형에 처하고 애미애비들은 수십억원씩 청구하면 좋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8 관측
    작성일
    20.10.17 20:51
    No. 15

    부르는 이름이 생겼을뿐이지 학폭은 학교가 생긴이래 한번도 없던적이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쿠앤쿠
    작성일
    20.10.21 15:06
    No. 16

    아이고 작가님 뭐가 이리 생생해요. 눈물 날려고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현이짱
    작성일
    20.10.24 09:24
    No. 17

    대부분 소설에서 '왕따.고아.가난.빙의''등 초반에 가져간 찌질한 설정이 나중에 보면 별 의미가 없더라구요.
    한마디로 날려버려도 무관하다는 건데, 신기하게 많은 작가가 이를 써먹음. 웨인지 몰라. 댓글엔 좋은 말도 안 올라오는데 말이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1 n1******..
    작성일
    20.10.25 08:39
    No. 18

    1994년 수능으로 수정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사수자리
    작성일
    20.10.26 11:38
    No. 19

    90년 초반이면 선생들의 학생들에 대한 체벌이 왕성할 땐데..저렇게 대들다 맞을거 같은데..지금이야 사람들 간에 위아래가 희미해져서 어른들은 애들을 피하고, 애들은 그런 어른들을 웃음거리로 만들고, 조롱하는걸 서슴치 않지만, 저때까지만해도 위아래 구분은 확실해서 한살이라도 많은 윗사람 한테 저러면 바로 욕부터 날아왔을텐데..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푸우부왁
    작성일
    20.12.17 12:26
    No. 20

    90년대에 서클이 있긴 했지만 깝죽대다간 애들에게 얻어맞습니다 . 지금처럼 일진 이런게 횡행하는 시절이 아닌데 ... 선생에게 맞다가 어디한곳 부러져두 말 제대로 못하던 시긴데 ...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돈 잘 법니다 연재란
제목날짜 구매 추천 글자수
269 100 G 종소리 - 완결 +9 21.02.25 370 17 14쪽
268 100 G 착하게 살자. +1 21.02.24 270 7 14쪽
267 100 G 부모 마음 21.02.23 253 7 12쪽
266 100 G 로이더는 필요없다. 21.02.22 218 8 12쪽
265 100 G 혁신 +1 21.02.21 222 7 12쪽
264 100 G 무모한 도전 21.02.20 220 6 12쪽
263 100 G 진짜는 지금부터다. +2 21.02.19 243 6 12쪽
262 100 G 콤플렉스와 트라우마 그리고 노력 +3 21.02.18 248 9 13쪽
261 100 G 약투 +1 21.02.17 247 9 15쪽
260 100 G 더러워야 했다. +2 21.02.16 254 10 12쪽
259 100 G 수준 +1 21.02.15 266 11 14쪽
258 100 G 하얀 거짓말 +2 21.02.14 273 10 14쪽
257 100 G 가진 자의 특권 +1 21.02.13 282 13 14쪽
256 100 G 어설픈 자본주의자의 몰락 21.02.12 287 14 14쪽
255 100 G 도발 21.02.11 276 13 13쪽
254 100 G 오만과 편견 +1 21.02.10 282 15 16쪽
253 100 G 어쩔 수 없는 일 +2 21.02.09 281 13 13쪽
252 100 G 내가 더 사랑해! +5 21.02.08 317 16 16쪽
251 100 G 큰 꿈 +3 21.02.07 290 13 15쪽
250 100 G 언더커버 보스 +1 21.02.06 282 12 13쪽
249 100 G 과도기 +1 21.02.05 304 14 13쪽
248 100 G 잘못된 시작의 끝 +3 21.02.04 317 11 12쪽
247 100 G 들켰다. +4 21.02.03 320 13 12쪽
246 100 G 프랜차이즈 +1 21.02.02 309 9 14쪽
245 100 G 악마의 콘텐츠 +2 21.02.01 328 13 13쪽
244 100 G 희망고문 21.01.31 335 13 14쪽
243 100 G 발목 +4 21.01.30 338 14 13쪽
242 100 G 사람은 왜 이리 나쁜가요? +1 21.01.29 336 15 14쪽
241 100 G 실수를 유도하는 사람 +2 21.01.28 338 12 12쪽
240 100 G 궁색한 변명 +4 21.01.27 346 16 12쪽
239 100 G 후회한다. +3 21.01.26 356 15 14쪽
238 100 G 알리바이 +5 21.01.25 356 18 13쪽
237 100 G 21.01.25 345 13 13쪽
236 100 G 아는 사람 21.01.25 348 13 13쪽
235 100 G 궁을 나온 공주님 21.01.25 385 10 12쪽
234 100 G 기대치 0 21.01.24 352 14 15쪽
233 100 G 손바닥 안 21.01.23 361 15 13쪽
232 100 G WGF 전초전 21.01.22 371 13 15쪽
231 100 G 러시안룰렛 21.01.21 389 15 12쪽
230 100 G 어려운 친구 21.01.20 393 15 13쪽
229 100 G 어마어마한 선물 +1 21.01.20 383 11 13쪽
228 100 G 애송이의 소신 +1 21.01.19 377 18 15쪽
227 100 G 뜻밖의 기회 +1 21.01.18 383 14 13쪽
226 100 G 별거 아닌 아이디어 21.01.18 381 12 13쪽
225 100 G 뭘 모르시네 +1 21.01.18 377 14 13쪽
224 100 G 중립 +1 21.01.18 373 10 13쪽
223 100 G 가족 페티시 +1 21.01.18 382 11 13쪽
222 100 G 24시간 21.01.18 379 10 13쪽
221 100 G 연기천재 21.01.17 397 15 12쪽
220 100 G 나한테만 +3 21.01.16 414 14 12쪽
219 100 G 21.01.15 422 16 12쪽
218 100 G 나의 파트너 +4 21.01.14 442 16 14쪽
217 100 G 할까? 21.01.14 424 12 14쪽
216 100 G 히든카드 +1 21.01.13 451 12 15쪽
215 100 G 만족할 수 없었다. +1 21.01.13 456 10 12쪽
214 100 G 하이퍼카 21.01.13 467 13 12쪽
213 100 G 송충이는 필요없다. +5 21.01.12 473 19 14쪽
212 100 G VIP들을 위한 쇼케이스 21.01.12 472 13 12쪽
211 100 G 꼬아서 하는 생각 21.01.12 475 9 13쪽
210 100 G 닮았다. +3 21.01.11 498 17 13쪽
209 100 G 낯선 사람 +6 21.01.10 510 20 13쪽
208 100 G 무력감 +3 21.01.09 519 20 11쪽
207 100 G 아버지를 위하여 +2 21.01.08 543 21 12쪽
206 100 G 가장이 되고 싶었다. +2 21.01.07 542 17 12쪽
205 100 G 황금알을 낳는 거위 +4 21.01.06 552 23 13쪽
204 100 G 실수일까? 21.01.05 556 18 13쪽
203 100 G 쓰레기 +5 21.01.04 583 24 12쪽
202 100 G 한영바이오를 위하여 +2 21.01.03 596 25 12쪽
201 100 G 주춧돌 +1 21.01.02 622 21 12쪽
200 100 G 너무도 달랐다. +4 21.01.01 641 27 13쪽
199 100 G 왜 나는 안 돼요? +2 20.12.31 662 27 12쪽
198 100 G 자세히 보면 보인다. +8 20.12.30 656 24 12쪽
197 100 G 어설픈 거짓말 +5 20.12.29 674 27 12쪽
196 100 G 나는 사랑을 믿지 않는다. +5 20.12.29 689 24 11쪽
195 100 G 재단 이사장 자격 +2 20.12.28 707 27 12쪽
194 100 G 불효자의 뒤늦은 효도 +1 20.12.28 737 25 12쪽
193 100 G 자존심만 판다고 될 문제가 아니다. +3 20.12.28 706 21 12쪽
192 100 G 악랄하게 +2 20.12.27 766 29 13쪽
191 100 G 배꼽손 +5 20.12.26 789 22 12쪽
190 100 G 격이 다른 보호막 +1 20.12.25 806 29 15쪽
189 100 G 그냥 캐디가 됐을 뿐이다. +4 20.12.24 810 27 12쪽
188 100 G 부모인 죄 +4 20.12.23 836 29 13쪽
187 100 G 가화만사성 +4 20.12.22 845 29 13쪽
186 100 G 너무나 다른 20대 +3 20.12.22 864 26 12쪽
185 100 G 망할 놈의 아들 +6 20.12.21 876 28 13쪽
184 100 G 깨기 싫은 행복 +2 20.12.21 835 25 11쪽
183 100 G 한 살로 돌아가고 싶다. +2 20.12.21 818 24 15쪽
182 100 G 클래스가 다르다. +2 20.12.21 832 22 14쪽
181 100 G 통수의 통수 +1 20.12.21 832 22 12쪽
180 100 G 인도주의적 결정 +1 20.12.20 853 27 12쪽
179 100 G 자존심의 화신 +1 20.12.19 879 31 13쪽
178 100 G 재벌도 삥을 뜯긴다. +3 20.12.18 896 25 12쪽
177 100 G 영원한 적도 동지도 없다. +3 20.12.17 889 24 14쪽
176 100 G 내가 이길 때까지 전부 싸워 +2 20.12.17 884 18 12쪽
175 100 G 1억 달러의 후원금 +1 20.12.17 913 21 12쪽
174 100 G 도둑맞은 철딱서니 생활의 한 +3 20.12.16 976 28 11쪽
173 100 G 굿바이 파파 +2 20.12.16 965 27 13쪽
172 100 G 어느 전쟁영웅의 꿈 +2 20.12.16 965 25 13쪽
171 100 G 그녀는 너무 예뻤다. +7 20.12.15 1,038 38 15쪽
170 100 G 마음껏 망가뜨려 주세요. +1 20.12.15 987 26 12쪽
169 100 G 계약하실래요? +1 20.12.15 999 28 14쪽
168 100 G 최고의 디자이너 +4 20.12.14 1,044 27 14쪽
167 100 G 위기는 없었다. +4 20.12.14 1,064 31 13쪽
166 100 G 날개 +3 20.12.14 1,082 27 14쪽
165 100 G 회장님 문과생이죠? +2 20.12.14 1,110 29 13쪽
164 100 G 믿고 쓰는 독일제 +1 20.12.14 1,105 26 15쪽
163 100 G 세이버의 날갯짓 +1 20.12.14 1,119 32 13쪽
162 100 G IT재벌 +3 20.12.13 1,244 42 12쪽
161 100 G 문명의 방향 +5 20.12.12 1,204 41 13쪽
160 100 G 다윗의 자격 +2 20.12.11 1,214 34 14쪽
159 100 G 판타지를 주는 직업 +5 20.12.10 1,225 37 14쪽
158 100 G 실망스러운 선택 +4 20.12.09 1,239 38 15쪽
157 100 G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선택 +5 20.12.08 1,299 37 13쪽
156 100 G 최선의 명품 +4 20.12.07 1,339 37 16쪽
155 100 G 슈퍼을 vs 슈퍼갑 +1 20.12.07 1,362 38 13쪽
154 100 G 돈이 많이 되는 일 +1 20.12.07 1,324 37 12쪽
153 100 G 그때의 백억과 지금의 백억은 다르다. +2 20.12.07 1,352 38 13쪽
152 100 G 승률 100%의 도박 +4 20.12.06 1,407 42 14쪽
151 100 G 미래가 없는 친절 +12 20.12.05 1,394 49 13쪽
150 100 G 3년의 변화 +9 20.12.04 1,450 47 13쪽
149 100 G 배턴터치 +3 20.12.03 1,346 40 13쪽
148 100 G 연장이냐 종료냐 +2 20.12.03 1,340 43 12쪽
147 100 G 폭풍전야 +2 20.12.02 1,400 43 14쪽
146 100 G 백억의 기회비용 +1 20.12.02 1,419 38 13쪽
145 100 G 들키셨습니다. +1 20.12.01 1,460 46 12쪽
144 100 G 전성기는 아직 오지 않았다. +1 20.12.01 1,471 37 12쪽
143 100 G 일만 하죠. +16 20.11.30 1,481 46 12쪽
142 100 G 자본주의자의 화법 +3 20.11.30 1,483 43 12쪽
141 100 G 예술은 혼자 있을 때 하세요. +3 20.11.30 1,520 41 15쪽
140 100 G PPL의 달인 +2 20.11.30 1,514 49 14쪽
139 100 G 천재잖아 +6 20.11.30 1,571 45 14쪽
138 100 G 파생상품을 위하여 +3 20.11.30 1,644 43 12쪽
137 100 G 수수께끼의 그녀 +6 20.11.29 1,662 58 12쪽
136 100 G 돈 좀 벌 줄 아는 예술가 +5 20.11.28 1,737 55 12쪽
135 100 G 우승 소나타 +11 20.11.27 1,730 65 12쪽
134 100 G 무릎 꿇은 나무 +6 20.11.26 1,653 55 14쪽
133 100 G 멋진 피아니스트 +2 20.11.26 1,693 49 13쪽
132 100 G 훈련병의 선물 +6 20.11.25 1,735 62 14쪽
131 100 G 한영그룹의 방향 +3 20.11.25 1,759 55 14쪽
130 100 G 뒤통수의 달인 +8 20.11.24 1,739 53 14쪽
129 100 G 나는 학력 위조자가 싫다. +2 20.11.24 1,800 54 13쪽
128 100 G 이 세상에 없는 여자 +9 20.11.23 1,826 58 14쪽
127 100 G 야생 물고기와 수영장 물고기 +2 20.11.23 1,764 48 13쪽
126 100 G 문란하고 문란한 인생 +2 20.11.23 1,836 49 15쪽
125 100 G 숲을 보는 자 +4 20.11.23 1,801 46 15쪽
124 100 G 장사꾼의 기승전결 +2 20.11.23 1,844 49 13쪽
123 100 G 줬다 뺏는 놈 +4 20.11.23 1,845 54 13쪽
122 100 G 나는 음악이다. +3 20.11.23 1,902 56 12쪽
121 100 G 쇼핑 혁명을 위하여! +9 20.11.22 2,031 66 13쪽
120 100 G 어마어마한 전학생 +33 20.11.21 2,095 68 14쪽
119 100 G 한영 작곡, 한새 작사 +2 20.11.21 2,081 60 13쪽
118 100 G 짝사랑하는 척 +2 20.11.21 1,999 53 13쪽
117 100 G 경험한 적 없는 굴욕 +2 20.11.21 1,999 49 13쪽
116 100 G 스물에 보자. +2 20.11.21 2,012 55 12쪽
115 100 G 다시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3 20.11.21 2,007 55 13쪽
114 100 G 최고의 계약 +5 20.11.21 2,065 52 13쪽
113 100 G 졸부 냄새에 가려진 진가 +2 20.11.21 2,051 56 13쪽
112 100 G 그럴 상황을 만들지 않는다. +2 20.11.21 2,049 46 13쪽
111 100 G 폭탄 장전 완료 +2 20.11.21 2,090 58 14쪽
110 100 G 본격적인 유혹 +5 20.11.21 2,111 55 13쪽
109 100 G 어린 사장님 +3 20.11.21 2,109 54 13쪽
108 100 G 친구를 만드는 법 +4 20.11.21 2,132 50 15쪽
107 100 G 한두 해 하고 말 게 아니니까요. +2 20.11.21 2,144 53 13쪽
106 100 G 유비는 싫지만, 삼국지는 좋아요. +2 20.11.21 2,209 56 15쪽
105 100 G 반칙도 작전이다. +4 20.11.21 2,233 58 12쪽
104 100 G 장사꾼 클래스 +3 20.11.21 2,264 64 14쪽
103 100 G 당신이 그렇게 잘났어? +3 20.11.21 2,306 58 12쪽
102 100 G 독서 머니식 신고식 +4 20.11.21 2,272 62 12쪽
101 100 G 대본 파괴범 클래스 +13 20.11.21 2,320 72 13쪽
100 100 G 날 것의 방송인 +2 20.11.20 2,438 80 12쪽
99 100 G 노 PD가 원하는 캐릭터 +5 20.11.19 2,519 76 12쪽
98 100 G 너는 꿈도 없니? +4 20.11.18 2,614 87 12쪽
97 100 G 피아노는 거들 뿐 +5 20.11.17 2,682 92 13쪽
96 100 G TV에 나오면 안 되는 이유 +8 20.11.16 2,700 100 15쪽
95 100 G 연예인이 다 됐네. +8 20.11.15 2,787 96 12쪽
94 100 G 이거 입시 컨설팅 프로 맞아? +4 20.11.14 2,836 108 14쪽
93 100 G 만만치 않은 녀석 +5 20.11.13 2,864 105 13쪽
92 100 G 둘 다 +8 20.11.12 2,901 109 13쪽
91 100 G 유치한 싸움 +9 20.11.11 2,960 118 13쪽
90 100 G 감동적인 녀석 +7 20.11.10 3,032 119 13쪽
89 100 G 한영출판사의 태동 +8 20.11.09 3,199 116 12쪽
88 100 G 인터뷰의 달인 +7 20.11.08 3,191 137 12쪽
87 100 G 대성의 반격 +8 20.11.07 3,234 130 14쪽
86 100 G 가장 많은 상금이 걸린 콩쿠르 +9 20.11.06 3,317 146 14쪽
85 100 G 첫 번째 영업 +5 20.11.06 3,191 121 14쪽
84 100 G 나는 2등이었다. +17 20.11.05 3,303 120 12쪽
83 100 G 차별의 주인공 +3 20.11.05 3,298 112 12쪽
82 100 G 좋은 선생님 +13 20.11.04 3,337 148 13쪽
81 100 G 좋은 동네 클래스 +3 20.11.04 3,384 113 13쪽
80 100 G 거절할 수 없는 제안 +13 20.11.03 3,473 147 13쪽
79 100 G 거절할 수밖에 없는 제안 +5 20.11.03 3,509 108 13쪽
78 100 G 기레기에게 +10 20.11.02 3,631 151 13쪽
77 100 G 다섯 개의 CF +4 20.11.02 3,605 122 14쪽
76 100 G 국위선양의 주인공 +10 20.11.01 3,820 158 13쪽
75 100 G 대성의 미래를 움켜쥔 자 +3 20.11.01 3,673 118 12쪽
74 100 G 어마어마한 모델 +12 20.10.31 3,697 152 12쪽
73 100 G 기브 앤 테이크 +2 20.10.31 3,683 129 12쪽
72 100 G 힘이 생겨 더 비열해진 약탈자 +13 20.10.30 3,736 168 14쪽
71 100 G 마음대로 해라. +4 20.10.30 3,656 129 16쪽
70 100 G 대어 +13 20.10.29 3,739 153 12쪽

구매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