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카님 글을 처음 본 게 엊그제 같은데... 벌서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처음엔 웃긴문학에서 나는 아직 살아있다를 처음 봤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봤을 때는 차 밑에 숨어들어서 괴물을 피해가는 장면이었는데,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납니다. 그 정도로 제게는 영감을 준 소설이었죠. 이젠 제가 다른 누군가에게 영감을 주는 소설을 쓸 수 있으면 더할나위 없을 것 같습니다. 올해도 벌서 후반기에 접어들었지만 건강 챙기시고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2024.05.05
17:28
협업 내용이 궁금하시면 [email protected]로 연락부탁드려요!
2023.09.22
18:39
2022.08.02
15:40
화이팅이요!!
2021.12.25
02:40
2021.10.14
15:37
2021.08.08
10:37
2020.12.30
04:42
2020.09.21
17:07
악마와 함게 춤을 기다리는데 언제 돌아오실런지요? 네이버에서도 연재 부탁드려요~ 생존학 개론도용~ 화이팅하시고 빠른 복귀 부탁드립니다
2020.06.08
18:23
2020.03.26
11:07
그런줄 모르고 기분 상하셨을까봐 마음만 졸였네요 ㅠㅠ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작가님 차기작 계속 기다리고있습니다. 건필하세요!!
2019.10.17
15:44
2019.10.05
08:22
2019.09.23
16:16
2019.05.08
16:11
2019.05.08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