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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찬성: 2 | 반대: 0
잘보고가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좋은 일요일 보내세요! ^^
우와 순식간에 일독을 끝낸 후 n은 너무 좋군요 이렇게 술술술 읽히는 회귀글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기대만발입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쓰겠습니다! ^^
역사에 남아서 변하지 (않는) 감동을 주는....않는이 생략되었네요 잼나게 잘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앗. 읽어보고 고치겠습니다.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21% 다-> 자
남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버릇이 생겼으면 왜 다이나믹하게 여겼는지를 생각해봐야 하는 게 아닐까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냥 지나가는 생각이라 깊이 생각해보지 않은부분인데 다시 고민해보겠습니다.
좋아요 촉촉해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재밌게 보고 갑니다
잘 읽고있습니다~
작가님, 프롤로그에 있는 "이제 곧 어머니의 퇴근시간이었다." 바로 저 한줄입니다. 당연히 없는게 말도 되고 더 매끄러워요. 곧 퇴근시간인데 청소만 몇시간. 그래도 아직 퇴근시간은 3시간 남음? 아주 이상함요
^^ 읽어보고 삭제했습니다. 관심가지고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일요일 되세요.
또 작가의 길을 선택한 사람도---》화가의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주인공 조금 자격지심이 있는 듯하네요. 그냥 지난 삶에서 자기 시야가 좁았던 걸 왜 부자는 다른 풍경을 보나보다 할까요? 가난하다고 모두가 자기 앞의 것만 보고 사는 건 아닌데 말이에요.
찬성: 1 | 반대: 1
음...말씀하신 부분 다시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마치 미대생이 된 기분이었다---》진짜 미대생이 된 기분이었다/미대생이 된게 실감됐다. (작가님,우리 인공씨 미대생인데요. '마치'는 아닌데 된것 같은 느낌의 표현)
찬성: 2 | 반대: 1
재밌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주인공은 사진수업 내년에 왜 또들어야되요? 지금 듣고있고 과제까지 다 내고있는데.
찬성: 0 | 반대: 2
잘 보고 갑니다 ٩◍ˊᗜˋ◍۶
건투를
재밌게 보고 가요 ㅎ
너모너모 잼나여
청강생이에요. 선행학습하는 중이죠.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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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