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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작가님
찬성: 1 | 반대: 0
왜 갑자기 메가데레에서 얀데레로 장르가?
댓글 감사합니다! 메가데레와 얀데레, 아주 한끗 차이의 간격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어... 어질어질한데...? 이게 뭐시여...? 혼돈, 파괴, 망가이 이것인가? ㄷㄷ;;
찬성: 31 | 반대: 0
작가님 잘아시는분이시네, 데레데레하는 히로인은 그 자체만으로 빛나죠! 물론 세탁기에 돌아가지 않을정도의 히로인으로 부르기 힘든 무언가는 제외입니다.
재밌네?ㅋㅋ
찬성: 4 | 반대: 1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정말 기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ㅋㅋㅋㅋㅋㅋ 그 여자가 맞긴하네요 그 한마디에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1
어질어질하네....
찬성: 10 | 반대: 0
사랑이 때로는 무겁지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야 이씨...,
찾아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변태 아닌가???
찬성: 11 | 반대: 1
누구나 마음 한 구석에 숨겨둔 욕망이 가끔씩 불쑥 튀어나오는 법이지요... 예진이의 욕망은... 바로 욕..?!
찬성: 4 | 반대: 0
잘 봤습니다.
경험담인가... 저런여자 많음..
찬성: 0 | 반대: 1
헉. 그렇군요. 저는 경험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몰랐습니다만... 언제나 상상은 현실을 이길 수 없는 법이군요...
잊혀지지//잊히지...이중피동 예진이 입장에선 이해가 가긴한데 좀 무섭네요.
찬성이가 만들어낸 그녀의 숨은 욕망...! 수십번을 퇴고해도 찾지 못하는 것들이 있어 민망합니닷..!
옥상에서 해야지, 어딜가!
헉 그렇게까지 재현을...!
작가님 혹시 모쏠이세요?
찬성: 2 | 반대: 0
노, 노코멘트 하겠습니닷!
ㅇ:미칠거 같아 나 미쳤나 빨리 따라 와 -:나야 고맙습니다 ^^
예진이가 저리도 사랑 가득하니 저 또한 고맙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잊혀지지도 맞음
일상 속에서 자주 그리 쓰이다 보니 표준어냐 아니냐의 경계가 조금씩 허물어지는 것 같습니다. 남겨주신 내용을 보니 아무래도 잊혀지지 로 사용하는 게 예진이 말투에 좀 더 잘 맞을 것 같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이게 이렇게 전개가 된다고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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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