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로맨스
유료 완결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잘보고갑니다 작가님
찬성: 1 | 반대: 0
어허 급전개인데… 사연이 있으려나요?
찬성: 0 | 반대: 0
일단 구해준 여자애겠죠? 근데 1년 정도 사귀었는데 주인공 시점에선 사랑의 감정이 별로 없나 보네요? 연인이 아니고 친한 여사친과 결혼하는 느낌입니다
찬성: 4 | 반대: 0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예진도 회귀자?? 찬성이가 억만장자가 돼는 미래를 알고 있다는 것!!
허억! 회귀자가 떠블!
당했네
냉큼 결혼 당했네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강남 건물주인데 비트코인으로 억만장자가 더멋지지않나요?
글쎄요. 사람마다 멋짐의 기준과 가치가 다르니까요. 이티우 님의 관점 또한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묻고 회귀자 떠블로가!
떠블!
와... 카... 모??
무슨 의미이신지 몰라 검색해봤는데 딱 알맞는 장면이었네요! (결혼식이고 뭐고 난 그런 거 모르겠으니까 얼른 싸인해줘!)
하릴없이는 할 일 없이와 같은 뜻이 아닙니다
문맥상 같은 용어라고 생각했는데 동파님 덕분에 새로운 단어로서 구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타 수정 감사합니다!
어허, 보통은 부모님 선에서 사돈은 만나보자고 하실텐데요, 주인공 어머님은 결혼도 해보셨으면서 가벼우시네요?
찬성: 2 | 반대: 0
작가인 제가 진윤미 여사님의 입장에서 상황을 고려해봤을 때, 두 사람 마음만 맞으면 어떻게든 잘 살아갈 수 있으리라고 믿으며 결혼을 허락하십니다. 게다가 예진이는 이미 여사님께 딸이나 다름 없었기에 내심 빠르게 신고부터 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다더군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뭔 혼인신고를 이리 쉽게 빨리빨리 해?
예진이의 열렬한 눈빛에 놀란 직원이 허겁지겁 처리해준 모양입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차근차근 읽어주시는 것이 너무도 감사합니다. 최신편까지 모쪼록 잘 다다라주시길 차분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저같으면 저 여자가 재벌 딸이라는걸 알게 되면 온갖 미친짓 해서든 떨어뜨렸겠죠
다른 분들과는 조금 새로운 관점에서 상황을 지켜보는 안목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다만 저라면 과연 예진이의 사랑 가득한 구애를 과연 거절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전문 투자자 한다고 하면 될걸 무슨 취직를 하려 하지?
당시까지만 해도 주식투자라는 것을 두고 사람들의 반응이 '주식 그거 도박 아니야?'하는 이미지였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찬성이 또한 따로 개인적인 투자를 조용히 진행했으며, 전문투자자라는 명함에는 애초에 관심이 없었다고 합니다.
찬성: 3 | 반대: 0
뭔가 오글거리면서도 몽글하네요.ㅎㅎㅎ
오글오글, 제가 그리도 바라는 사랑스러운 광경의 한 단면이지요. 그리 느껴주셨다니 딱 제가 의도한대로 받아주신 것 같아 기쁩니다!
클리셰는 클리셰인 이유가 있는 법. 순애좋아!
좋아해주셔서 기쁩니다! 아마도 다음 내용도 꾸준히 좋아해주실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ㅎㅎ
후원하기
소탐자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