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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나라 님의 서재입니다.

날라리 여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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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나라
작품등록일 :
2022.01.25 13:10
최근연재일 :
2022.02.17 00:04
연재수 :
12 회
조회수 :
175
추천수 :
0
글자수 :
44,376

작성
22.02.04 22:28
조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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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0쪽

5화 문제가많은학생들!!

안녕하세요 문별나라 오래만에 올립니다 !!!




DUMMY

5화




문제가 많은학생들!!




그렇게 아침조회시간이 한바탕 지나가고 ... 한별은




학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




"반갑다 학생들 !! 난 이번 에 첫 부임한 너희들 담임 한별이라고한다 잘지내보자!!"




그말에 일어나있던 학생들 전원이 자리에 착석하고 한별이는 고개를 갸우뚱갸우뚱 거리며 교감을 ..




찿기 시작하는데 교감은 이반이 문제아라는걸알고 한별에게 맞기고 잽싸게 교무실로줄행랑 친뒤였다.




그렇게 1교시가 시작되려는 그때 아까 한별에게 재압당한 김건우가 자리에 벅차고일어나서는 교실밖으로 나가려는데 한별이 큰소리로 외친다.




"어이 거기너!! 수업시작인데 어딜가냐? 얼른 앉지? "




그러자 김건우는 한별의말에 훔칫 서는가싶더니 그대로 듣는체마는체 교실을 빠져나가버렸다.




그러자 한별은 그런김건우의 뒷모습을 빤히보며 고개를 절래절래흔들며 자기소개를이어나갔다.




한별이가 자기소개를하는도중 김건우를 따라나서는학생이 절반이라는사실에 더욱 기가막혔다 .




절반이 텅텅빈체 ..한별이는 거기있는학생들 상대로 ..수업을하려는데 뭔가 재미가없던 한별이가아닌가?




한별이는 그절반 남은 학생들에게 말했다.




"오늘은 자습이다 자습하자..!"




그러자 그 반에 반장을맞고있던 학생이 벌떡일어나 이야기한다.




"저기 선생님 ! 첫학기때 자습이라니 말도안되는.."




그러자 한별이가 말하는도중 짤라먹으면서 이렇게대답했다.




"자습해라 그냥 ~ 학생절반이나 없는데 ..수업할맛이나겠냐? 너 반장이지? 딱보니 그런것같은데??"




그반장이 안경을 한손가락으로 취켜올리며 대답을이어했다.




"그런데요? 왜그렇죠?"




한별이 그대답을듣고 얼굴에 미소를머금고서 말했다.




"반장 너가 잠깐 반좀 맞고있어 잠시 외출한다!!"




그말을 하는가동시에 한별은 짐을 부랴부랴 싸들고 나가서는 교실밖으로 길을나섰다.




그반아이들과 반장은 기가차서 말도하지못한체 그대로 한별의말을 수긍할수밖에없었다.




김건우와 아이들이 향한곳은 PC방이었다 ..




김건우가 자신의친구 둘도없는 친구 김필을 불러새우며 이야기한다.




"야 !김필 내가 시킨건 했냐??"




김필이 김건우의 말을듣더니 .. 자기손에 들려있던 디카를 보여주며 이야기를이어했다.




"물론 ! 내가 누구냐?? "




그러자 김건우의 옆에있던 한여학생이 말을걸어오는데 ..이렇게말했다.




"건우야~! 뭐해?? 이사진으로뭐하게??"




김건우가 그여학생의말에 대꾸도안한체 김필에게 말을이어한다.




"김필 작업들어가 .. ㄱ암히 우리를가르치겠다? 한낮 여교사주제에??"




김필이 그말을듣자 .. 컴퓨터에 디카를연결하고 작업하는소리가 들려온다 ..




딱딱 따다닥 ...




김필은 컴퓨터전공으로 컴퓨터를 엄청나게 잘했다 ..그리고 지금하는작업은 ...합성 한별의사진을 여자알몸 에다가 ..


합성을 하는ㅇ작업을하고있었다 .




김필이 웃으면서 작업하고있던그때 .. 뒤에서 말소리가 스멀스멀하게 들려왔다.




"오호~ 대단한데 ..이게나야?? 근데 몸매좀 이쁜거 쓰지쫌 .. 가뜩이나 몸매때문에 스트레스받아죽겠는데 ...


신경좀써주라..!"




그말에 김필은 신이나서 대꾸를하는데 ... 등꼴이 오싹한기운을 느꼈다 ..




그러자 김필은 뒤를 확돌아보니 .. 그뒤에는 한별이 서서 감탄하며 보고있었다.




그 사진을 빤ㅇ히 보며 한별은 입을열었다.




"어디가나했더니 ..고작 PC방이냐 ?? 어이 일진 ! ? 그리고 이걸 어땅쓸려고??"




미소를머금는 한별에모습을보고 있던 학생들과 김건우는 당황을 감추지못한체 ...한별이를 빤히보고만있었다.




그때 김건우가 다시한번 손가락질을하며 한별이에게 도전장을내미는게아닌가??




"뭐야 너!! 잘왔다 아까 결판못낸거 지금 끝내자!"




그말에 한별이는 김건우의 손가락을 잡더니 밑으로 슬그머니치우면서 비웃기시작했다.




"뭐? 이자식이 선생!"




그말에 김건우가 두눈을 부릎뜨며 갸우뚱됬다.




"뭔 개소리야..!"




말이 끝나기무섭게 한별이가 또다시 호통을 치는게아닌가?




"선생님!!! 요즘애들이 시건방저!"




김건우가 그녀의모습에 썩은미소를머금고 다시 대화를이어한다.




"뭐? 너까짓게 선생님 소리가 듣고싶은가본데 ... 한번더붙어 날이기면 인정해주지 !!"




한별이가 그소리를듣더니 활ㅇ짝미소를 머금고서는 자리에 벌떡일어나서 이야기했다.




"그말 후회없지?? 남자새끼가 한입으로 두말하면 꼬추잘라버린다~!?앙??"




그말에 주변 학생들은 얼어붙었고 ..김건우가 말했다 ..




"어이 ! 야 너 밖으로나와라 !! "




그말에 한별이가 미소를 보이며 김건우 뒤를 따라낭서는데 ...


김건우가 향한곳은 PC방 을나서고난뒤 10분정도 걸리지않는 장소의 폐공장 앞이였다.


한별이는 장소를 두리번두리번 거리다가 ..김건우를 빤ㅇ히보며 혀를찼다.




"쯧쯧 ...못된것만배워야가지고 ..장소결정이 아주 ...너답네 ..애송이 일진이라고 해야하나??"




김건우가 그말에 순간 분노에차 달려들었다 .




그러자 한별이가 가볍게 옆으로 비껴피하면서 다리를 걸어재꼇다 .




그다리에 김건우는 앞으로 고꾸라지몀 땅에 머리를밖고말았다.




머리밖은 김건우가 머리를 잽싸게 털며 ...한ㅂ졀이에게 이야기했다.




"너 죽는다 !! 여자주제에 깝치긴 왜이렇게 깝쳐!!"




그말에 한별이가 웃으며 김건우에게 도발적인 말을 하는게아닌가?




"야 ~! 너 남자새끼 맞냐? 빨랑오든가말든가 왜이렇게 궁시렁궁시렁 말이많아 !!"




김건우가 그말에 못이겨 버럭화내며 한별이에게 다가간다 .




"이게 여자주제에 아주 간이 배밖으로 튀여나왔지!?!"




한별이가 김건우가 날린 주먹을 가볍게 피하면서 또다시 다리를 걸어제꼇다.




김건우가 또다시 앞으로 쏠려 머리를 밖고 고꾸라지는모습을 계속보고만있던 학생들이 .. 한별이에게 ,


단체로 덤빌려고할때 김건우가 소리쳤다 .




"그만!! 날더이상 쪽팔리게하지마라 !!!"




그모습에 한별이가 또다시 김건우를 도발하는게아닌가?




"꼬래 ~ 존심은 살아있어가지고 !! 빨랑덤벼라 애송아~!"




그말에 김건우가 화낼줄알았는데 평정심을 유짛라며 그자리에서 슬그머니일어낭는게아닌가??




김건우가 자신의 교복을 텇ㄹ고 자켓을 벗어던지며 다시한번 한별이에게 말했다 .




"한낮 여교사주제에 우리를 가르치려고 들다니 배짱한번 두둑한데??"




그말에 한별이는 콧방귀를끼며 이렇게 이야기했다.




"풋...그래서뭐 덤빌꺼냐??말꺼냐?? 앙?? 남자새끼가 말이많아 일진이라는 놈이!!"




무진장 열받는 만ㄹ투로 김건우를 도발했다.




그러자 김건우가 머리끝까지 화가난 나머지 이성을 잃은체 한별이에게 다가가는데 ..


한별이가 김건우의 머리를 두손으로 부여잡고 그얼굴에 무릎으로 찍어버리는게아닌가?




무섭게돌진하던 김건우는 그돌진력에 더해 6살때부터 무에타이를 한 한별의 강인한 무릎에 찍혀 ,


코피를쏫으며 그대로 뒤로쓰러져버렸다 ..




그렇자 김피이 자신도몬르게 감탄을 하는게아닌가??




"우오~!!"




그감탄에 한별이가 뒤를돌아보는데 김필과눈이 맟주치고말았다.




눈이마주친 한별이가 김필에게 활짝웃으며 인사를건넸다.




"땡큐~ 거기학생 !!"




그말에 모든학생들이 김필을쳐다봤고 ..김필은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며 김건우에게 소리치며 달려갔다.




"건우야!!! "




그렇자 한별이가 김필의 가방에서 디카를챙기면서 김필에게 말을건넸다.




"개 몇분동안은 못일어날꺼야 아마 ~ 이 디카는 압수다 !! 그리고 깨어나면 전해라 내일반에서보자고 !!"




그렇게 말을끝낸한별이가 유유히 사라지려고하던그때 김필이 이야기했다.




"너~!! 선생아니야?? 선생이 핛생을 이렇게 줘 패도되는거냐??"




그소리에 가던걸음을 훔칫하더니 뒤를돌아 김필의 멱살을잡으며 이렇게 이야기했다.




"선생?? 니들 편할때만 선생이냐 ?? 어리광부리지마라 ...!!!"




그렇게말하고 김필을잡고있던 멱살을 뿌리치고서는 유윷히 길을나섰다 ...




그리고나서 얼마낭지났을까 ?




김건우가 깨어나서는 두리번거리며 한별을찿고있었다 ..




그 두리번거리는 모습에 김필이 이야기를꺼냈다.




"건우야 그 여자 갔어!! "




그말에 흠칫놀라 ..김건우가 말을 꺼냈다.




"뭐? 그럼 ..내가졌다고??"




식은땀을 흘리며 그렇게 이야기한 김건우가 생각에잠겼다 ..




그생각에 잠긴 김건우를 보고서는 김필이 조심스럽게 이야기를꺼냈다.




"건우야 ~! 야! 이제 어떡해할꺼야 ?? 그 여자에게지면 선생이라고 부르기로 했잖아?"




그김필의 말에 벌떡일어나 김건우는 마음속으로 다짐한다 .




이대로 끝나지는 않는다고 ..그리고 김ㄴ필에게 이야기했다.




"약속은 약속이니깐 당분간 수업들으면서 상황을 지켜보자고!!"




김필이 걱정스러운눈으로 김건우를 빤히 쳐다보며 말을이어갔다 .




"뭐?? 이대로 항복이야?? 건우야?? "




그말에 김건우가 김필의 눈을 째려보며 이렇게말했다.




"항복? 웃기지마 아직 안끄났다 ..그 여자 끌어내린다. 반드시 ! 너그거 디카는 ??"




김건우의 물음에 김필은 당황하며 ...미안한기색으로 이야기한다.




"미안 .. 그거 뺐겼지뭐야 ... 미안하다.. 그거 완전 선생이아니라 깡패던데??"




김건우가 그소리를 듣고 다시 학교로 뛰어가는게아닌가?




그사이에 한별은 교실에앉아 책을읽고있었다 ..




책을읽는 한별의 모습에 너무나 어이없는표정으로 바라보던 반장이 혀를차며 이야기한다.




"당신 ..선생님맞아? 첫날부터 자습에다가 .. 들어오는가싶더니 이제는 앞에앉아서 책만읽고있네?"




그말을 무시한체 한별이 툭 무심결하게뱉어버렸다.




"학생절반 ... 개네오면 수업진행할께!!"




그소리에 반장은 화가나 이렇게이야기했다.




"이 절반학생들은 불량아라고 안온다니까!1 "




그렇게 꾁꾁소리지르는 반장을 힐끗보더니 한별이 말을꺼냈다.




"봐봐 이제 올꺼야 !! "




그말에 반장이 대꾸하려는그때 뒷문이 드르륵 열리며 김건우와 그 절반의 학생들이 교실로 들어와 ,


한별이앞에 대치해서있는게아닌가??




그러자 한별이가 책을내려놓고 위를보자 김건우가 일어서서 눈을 냉리깔고 서는 이렇게말했다 .




"좋아 약속은 약속 수업은 들어주지 여자 ! "




하며 소리를 버럭치며 한별이를 빤히 보는게아닌가?








6화에 계속됩니당~~




큰다짐하고 올리ㄴ만큼 많이들 사랑해주시도록 열심히 써내려가겠습니다! 많이들 잘부탁드립니다 ^~^


작가의말

몸이낳좋아서 또 활동못했습니다 더욱 재미있게쓰기위해 노력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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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화 수상한낌새 22.01.27 10 0 11쪽
3 2화 유혹에 넘어간 한별이!! 22.01.26 21 0 11쪽
2 1화 브로커의 유혹 22.01.26 27 0 10쪽
1 프롤로그 :그외인물 22.01.25 40 0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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