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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 발굴을 개인하면 그 물건에 대한 소유권도 개인에게 있는게 맞는 것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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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만만세// 개인에게 있는게 맞는건 아니지.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 국보 중에 국가가 아니라 개인 것이 수두룩할걸. 그래서 국가가 그 개인에게 정당한 값을 주고 매입하는게 맞음. 근데 우리나라는 사실상 강제로 가져가면서 돈도 딱히... 심지어 건설 관련해서 보상도 안 해주니 문제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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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종이 조금 더 오래 살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그 아쉬움을 풀어줄 대체 역사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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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케가 저딴 쓰레기법이나 이미 의미가 없어진 케케묵은 각종 규제들을 찾아내 열심히 없애거나 업데이트시킬 생각은 전혀 없고, 오늘도 국케에서 끼리끼리 파당만들어 공짯돈 해먹느라 바쁘다는...
그걸 또 좋아하고 열성지지해주는 골수팬들도 많고 보면 저딴 악법 사라질리 없으니, 보물 발견되면 그걸 사비로 사들였든 발견했든 암시장으로 넘기는게... 참고로 나중에 돈을 주겠으니 물건부터 넘겨달라는 기관 말은 절대 믿지마셈. 돈 절대 안줌. 돈부터 받으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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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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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 황제 숙종이 "개경에서 남경까지 가는데, 편도 12일" 걸렸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개성에서 서울청와대 까지는 약 60km 정도입니다! 12일 걸리는 거리가 아니죠!

한반도 개성이 고려의 개경이고, 서울청와대 위치가 남경이라면..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또한, 숙종이 남경에 도착하기전에 승가사(승가굴)에 먼저 들렀습니다!

승가사 가면.. 장의사에 당연히 가겠죠?! 하루 숙박할테구요!


승가사에서 남경까지.. 4일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하루 숙박했다고 해도

3일이라는 시간차가 발생합니다! 즉, 서울 청와대쪽에서 북한산 승가사까지..

3일 걸렸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거리 설정과는 맞지 않다는 얘기가 됩니다! 이곳이 아니라는 증거가 되고

한국 역사학 강단의 교수들과 학생들이.. 역사를 날조하고 외곡하여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을 속이고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비록 소설이지만, 고려 영토는 제대로 파악하시고 집필하셔야죠!

요즘은.. 식민역사를 배경으로 무언가를 다루지 않습니다. 유행도 지났구요

올바른 역사를 토대로 소설을 작성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가생이닷컴 동아시아 게시판 가시면.. 진짜 흥화진 위치, 양규 김숙흥 장군님과

고려결사대가 순국한 위치, 진짜 경주의 모습 첨성대 황룡사 문무대왕릉의 실제위치 등

참고할만한 내용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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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동아시아 게시판에는 "고려 남경의 위치와, 남경황궁의 모습"도 나오니..

참고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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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관사는.. 고려 현종이 진관스님을 기념하여 삼각산에

건립한 사찰이 아닙니다..!! (이 부분은 너무 엉터리...)


고려 현종은 신혈사에.. 식업을 하사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본인이 대량원군 시절에 머물렀던 곳이고, 애환이 있으니.. 식업을 하사했는데

무려 600만평이 넘는 토지였어요.. 그래서 대신들이 반대했지만.. 결국

식업을 하사합니다! 한반도라면.. 사찰 1곳에 600만평의 토지를

하사하는건 불가능하겠죠?!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세요..?


그리고.. 진관사는요..

고려 목종때 천추태후의 원찰이.. 바로 "진관사"입니다!

이 부분은 완전 엉터리이고 날조된 내용.. 그데로 인용하셨네요?!


이.. 진관사가 유명한 것은요.. 바로 9층탑 때문입니다!

그리고, 남쪽 산기슭에 노인당(노인성 관측으로인하여)을 세워서 유명하죠..


조선왕조실록에 나오는.. 진관사는 지명이동으로 인하여

그냥 한반도에 세운.. 짝통 진관사입니다..

가생이닷컴 동아시아 게시판 고려남경 부분 읽어보시면..

진정한 고려 황실의 승가사와 북한산에 있는 승가사 영상을

차분히 보시면.. 분명히 이해 되실겁니다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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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거전 보고 힐링하러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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