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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5241-3-5(5) 정가 : 비매품 판매가 : 비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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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서는 작품 비난 작가 비난 잘 하지 않는 편인데 그냥 글 접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보시는 분들도 기대 접고 그냥 하차하시는 거 추천해요. 하차합니다.
찬성: 1 | 반대: 0
작가이거 언재쓴거요 솔직하게말해보소
찬성: 0 | 반대: 0
지나가다 강간을 봤다. 재벌일 확률 vs 그지 서민일 확률
또 재벌이냐?
뻔한내용 뻔한주인공 뻔한악역 .. 흡입력보이는 필력도 없고 더안봐도 되겠네요.건필하세요..
와..언제적이냐 옛날에 김광수 프라우슈 폰 진 나왔을때도 혹평을 받던 삼류 전개...
게다가 맞춤법 다 틀려 ㅋㅋㅋㅋ
이런 스토리가 먹힌다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문피아에 얼마나 입금하신건가요?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와... 스토리 쓸게 없으니깐 별 희안하게 사건을 만드네 이걸로 어거지로 스토리 만들려고? 독자들을 바보로 아나
스토리가 쓰레기네
신체달련 -> 단련
공짜라본다
투명 드래곤이 생각나는 소설이다
포션쓰는데 상처가 안아물고 바느질이라니..
와우 ㅋㅋㅋㅋㅋ진부한것도 심하게 진부하니까 참신해지네. 삼진그룹이 대충 삼성그룹?급인가? 그런집 자식이 강간하고 다닐이유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ㄹㅇ참신
찬성: 2 | 반대: 0
바로 하차다 이건 ㅋㅋㅋ
찬성: 3 | 반대: 0
머 서자 이런것도 아니고 그룹의 후계자가 골목에서 강간.... 굳이 이해하자면 못할건아닌데 주인공은 90년동안 텔레토비동산 갖다온거마냥 머리가 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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