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라, 다술,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날제비, 비연입니다. ^_^
에클레시온은 2005년부터 지금까지 쭉 리메이크하며 써온 제 분신입니다.
저는 글을 썩 잘쓰는 편도 아니고, 지금까지 근성과 애정만으로 한 작품만 파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거의 막바지에 들어섰지요.
끝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