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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우어어ㅜㅜㅜ

찬성: 7 | 반대: 0

헉 2

찬성: 2 | 반대: 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성: 2 | 반대: 0

외전의 꽃말은 눈물인가요...외전들마다 다 왜이리 슬퍼요ㅠㅠ
모든 문단 끝마다 얀 독백 '바보같이.'가 붙어있어서 너무 슬퍼짐ㅠㅠ 얀 끌어안고 도닥도닥 해줘야됨ㅠㅠㅠ

찬성: 141 | 반대: 0

ㅠㅠㅠㅠㅠㅠㅠ

찬성: 1 | 반대: 2

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외전들은 다 눈물을 뽑아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ㅜ어떡해ㅠㅠㅠ

찬성: 31 | 반대: 0

작가님.......(덜그럭)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화...다음화를 봐야하는데....아........얀이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칼리안...칼리안.........

찬성: 46 | 반대: 0

칼리안 보고 형 떠올렸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 얀ㅠㅠㅠㅠㅠㅠ

찬성: 54 | 반대: 0

작가님ㅠㅠㅠㅠ외전마다 독자들을 울리시면 어떡해요ㅠㅠㅠㅠㅠ저만 우는 거 아닌 거 맞겠죠...아ㅠㅠㅠ형아, 안녕 하는데 가슴이 미어졌습니다ㅠㅠㅠ작가님 미워..아니에요 사랑해요..제가 왜 이럴까요..아프던 자기 형과 칼리안이 닮아서 관심을 갖고 정도 갖게 된 모양이었네요ㅠㅠ이렇게 얀의 이야기 외전으로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니뮤ㅠㅠ

찬성: 52 | 반대: 0

ㅠㅠㅠㅠㅠ 아 형이ㅠㅠㅠㅠ 너무 짠하고 얀도 너무 짠하고ㅠㅠ 그러고나서 칼리안을 보는군요ㅠㅠ

찬성: 18 | 반대: 0

아니 작가니무ㅠㅜㅜㅜㅠ 외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찬성: 3 | 반대: 0

아이고ㅜㅜㅜ 얀ㅜㅜ 어린마음에 상처가 얼마나 컸을까요. 칼리안 만나서 이렇게 잘커줘서 고맙네요. 형마음도 이해는가지만.. ㅜㅜ뭐라말할수가없네요 이제는 다행복해지길 (부둥부둥

찬성: 15 | 반대: 0

하이고 자까밈ㅁㅁ 외전ㅇ이 자까밈ㅁ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성: 2 | 반대: 0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얀.......ㅠㅠㅠㅠㅠㅜㅜㅠㅠㅜㅠ 아이고 얀........얀아..........(눈물펑

찬성: 1 | 반대: 0

아 얀이 왜 수화를 잘 하나했더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그렇게 칼리안을 애지중지하는지 잘 알겠네요...우리 얀 잘 컸다...이제 꽃같은 왕자님이랑 꽃길만 걷자...ㅠㅠㅠㅠㅠㅠㅠㅠ

찬성: 32 | 반대: 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 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성: 1 | 반대: 0

에구~ 우리 얀ㅜㅜㅜ

찬성: 0 | 반대: 0

본편에서도 슬쩍슬쩍 언급되긴해서 짐작은했었지만... 왜 다들 행복한 과거가 없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소설에 정말로 행복한 과거를 가진 인물이 있긴 한걸까요... (비참함)

찬성: 9 | 반대: 0

아악!!!!!!!!!!얀!!!!!!!!!!!!!!!!!!!!!!!!!!!아아악!!!!!!!!!!!!!!!!!!!!!!

찬성: 0 | 반대: 0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ㅠㅠㅠ 기엽기만 하던 얀인데 ㅠㅠㅠㅠㅠㅠ 상처가 얼마나 클지 ㅠㅠㅠㅠㅠㅠㅠ 외전 이라는 글자만 보면 [눈물주의]로 보이는 ㅠㅠㅠㅠ

찬성: 6 | 반대: 0

ㅠㅠㅠㅠㅠ얀ㅠㅠㅠㅠ우리강생이ㅠㅠㅠㅠㅠㅠㅠㅠ

찬성: 3 | 반대: 0

아니 세상에 얀 어떡해 아 정말 아ㅠ아악 아악....얀이 왜 그렇게 칼리안을 따르는지, 왜그렇게 애지중지 하는지는 궁금했긴했었는데요 근데 ㅇㅏ 악ㅠ아아악ㅠㅜ 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로이안이 그렇게 후회하는데, 형도 후회를 했을까요? 그런 말 하면 하면 안되는거였는데 하고 후회를 했을까요.....? 그럼 누나 눈물 바다 만들어서 익사할거같다 얘들아ㅠㅜㅜ.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성: 5 | 반대: 0

작가님 .. 작가님.. 외전의 꽃말은 오열인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성: 5 | 반대: 0

아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늦어지신다더니 연참을 하시면 어떡해요 ㅠㅠㅠㅠㅠㅠㅠ 외전때마다 이렇게 울리시면 어떡해요 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얀..... 얀 ㅠㅠ 아 ㅠㅠㅠㅠㅠㅠ 앞에서 잠깐잠깐 나온 언급들로 대략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사실을 알게되니 너무 맘아파요 ㅠㅠ 얀이 왜그렇게 칼리안을 걱정하고 따르는지도...아....칼리안을 볼때마다 형이 생각날거같은데 진짜 얀 너무 위로해주고싶고 ㅠㅠㅠㅠㅠ

찬성: 4 | 반대: 0

아니, 아니... 늦어진다고 하셨으면서 연참이라는 것도 놀랐는데... 얀 어떡해요...ㅠㅠㅠ 아팠던 형의 말이 얀에게 비수가 되었다는 건 이미 앞서 언급되었으니 알고 있었지만, 이런 이야기가 더 숨어있을 줄은 몰랐어요... 형과 가까이 하고 싶었던만큼, 형이 밀어내고 내뱉은 말은 상처라는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만큼 날카롭고 무거웠겠죠. 형의 마지막이 그랬기에 더더욱이요... 그랬기 때문에 움직이지 않고 있다가 만난 옛 칼리안이 겹쳐보였던거군요... 단순히 섬기는 왕자님 이상의 존재가 될 수 밖에 없었네요...ㅠㅠ 이제는 그런 상처와 후회없이, 꽃같은 칼리안과 함께 얀에게 행복한 길만 있기를 바랍니다ㅠㅠ 멋진 외전 감사합니다!

찬성: 6 | 반대: 0

ㅠㅠㅠㅠㅠㅠ얀ㅠㅠㅠㅠ 가슴이 먹먹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와... 얀도 어찌보면 칼리안(베른)한테 구원받은 존재였네요.
베른이 칼리안에게 빙의되지 않았다면 또한번 진짜 칼리안은 죽었을테고 그대로 얀은 무너졌겠죠..? 진짜 너무 슬프네요. 칼리안을 통해 자신의 형을 투영시키고 있었다니...

찬성: 18 | 반대: 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얀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아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성: 1 | 반대: 0

아악... 아악... 아악 아기코끼리야 아악... 누나 울어...

찬성: 3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