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건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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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허리가 너무 아퍼서 병원에 왔다가 그날로 입원했습니다. 대수롭지않게 걸어들어 왔다가 기어나가게 생겼어요. 창졸간의 일이라 아프고 황당한마음에 정신을 못차리다가 이제겨우 추스려 공지를 적어봅니다. 폰에서는 공지조차 쓸수없어 이렇거나마 적어봅니다. 어찌되었던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퇴원은 다음주나 되야 가능할것같은데 아직 미정입니다. ㅜㅜ
그 쪽은 고지대라서 빨리가려면 탈것을 바꿔야 하는데. 4000m이상되면 저지대에서 온 여성은 임신도 못한다고 하더군요. 그렇기 때문에 남미에 혼현이 많은 것이지요. 뭐 소설이니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건필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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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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