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참으로 훈훈한 내용... 훈훈한 일을 보셨군요 ㅎㅎㅎ 주이공 파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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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무엇이라고 말을 할 단계는 아니군요. 요즘 이런 소설들이 대세인것인줄 알지만 일단 학생층에서는 호응을 받을수 있겠으나 학생시절에 있을법한 일진들에 관한 소재는 너무 식상한 소재이고 또 제주도 무슨 동굴에서 기연을 만나는 것도 기성작가분이 다른 출간된 소설에서 이미 사용한 적이 있는데요. 어떻게 전개가 될지 궁금합니다. 다음편을 기대하며.
섭혼술(?)에 저리 농락당하다니... 뭐, 어쩔 수 없지요... 한참 혈기 왕성한 십대니...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흐음 진인가
건필하세요^0^
이런 야하지않네여 ㅎㅎㅎ
건필 하세요!!!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내가 이때껏 살면서 이렇게 찌질한 학생을 본 적이 없는데 정말 학교에 저런 얘가 있을 수 있나? 다른 책 볼때도 매번 느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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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본문에 뱀의 그것처럼 구불구불했다 라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것처럼은 영어에서 대명사를 많이 쓰기 때문에 사용되는 번역체인데다가 ~몸통은 뱀의 몸통처럼 구불구불했다 인경우에 뱀의 그것이라고 하지 앞부분에 몸통이라는 단어가 없는데 뱀의 그것처럼 이라는 말은 잘못된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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