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현대판타지
형님~ 신작 연재 축하드려요~ 대박 가야죠~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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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까지 다봤습니다! 이것도 기대 하지요
잘보고 갑니다..
대법원에 자진출두->서울지방검찰청 또는 경찰서 등으로 자진출두하지 왜 사법부의 최종법원인 대법원에 출두합니까. 또 양심선언후 법원에 출석 할 일이 있다고 하더라도 1심인 서울지방법원에 출석하지 3심인 대법원에 출두합니까. 이해가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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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기원!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고님 말대로 대법원은 아무리 가서 죄를 시인해도 아무런 일도 해줄수 없는 곳인데 왜 거기로 갔데요?
건필하세요^0^
달려봅니다
댓글님 말씀이 맞습니다. 대검중수부라면 몰라도 대법원은 생뚱맞네요. 차라리 경찰서나 검찰청이라면 개연성이 있겠죠. 독자수준이?
대법원을 서울지검으로 고쳤습니다. 무지해서 죄송합니다.
잘보겠습니다^^
달려봅니다. 건필하세요.
건필 하세요!!!
건강 하시고 건필 하시길 ~^^
엇, 신선탕 잼나게 봤는데 ㅋㅋ 'ㅁ '
대법원으로 들어가는 장면... 아직 있어요.
건필!
루테일님 말씀대로 여전히 대법원이라고 써져 있는 부분이 있네요...?
수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완결권과 신간을 같이 진행하다 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작가님이 바쁘시긴 바쁘시나보네요^^;; 아직 안고쳐진 곳이 보이네요.....ㅋ 대법원 정문을 통과해.... 건필하세요^^
괘도-->궤도
서울지청은 따로 없습니다 그냥... 중앙지청이거나 서부지청 이런식입니다...
신선탕의 작가 시군요.
법을 피해 돌아다닌 사람에게 법의 철퇴?? 보통 사적 응징은 재산상의 피해 이런 식으로 범법아닌가요? 저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 법의 철퇴라는 게 오타든지 아니면 시티헌터식으로 파파라치처럼 이어지는 건지 계속 봐야 알겠네요 일단 흥미진진
괘도 -> 궤도
부랴여우개새기
ㄹ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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