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그림을 보면서 집사람과 함께 공감을
많이 했어요...ㅎㅎ 경매 가격에 놀라가도 하고요...제일 기억에
남는 작품은 대만박물관에 있다는 벼슬 길에 오른다는 조각상
이었네요...다음에 신작 시작되면 알려주세요... 꼭 함께 하고
싶네요...ㅎㅎ 핫팅..
이런 황급한 마무리가 혹시 드라마를 비롯한 2차 창작물과 관련이 있는 것 같네요. 작가님, 작가님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독자들 내상이 깊습니다. 중간까지 역대급으리고 기대했던 마음까지 더해져서요. 작가님 다음 작품 쪽지가 오더라도 다시 따라갈 수 있을지 지금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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