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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몸에 누가 빙의해서 온갖 무공을 쓰면 그뒤에 빙의가 풀려도 재현이 100%가능할까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사람을 움직임을 100% 이해해도 그걸 자기몸으로 재현하는건 다른문제거든요. 물론 어느정도 도움은 되겠죠. 솔직히 글처럼 저정도로 이해도가 떨어지는것도 약간 이해가 안가기는 합니다...
밸런스상 저런식으로 하신거 같네요. 기초능력이 향상될수록 자동사냥의 강함은 배가 되므로... 기초능력을 너무 우월하게 올려버리면 너무 빨리 강해지기에 저린식으로 밸런스 조절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자동사냥만큼 주인공이 강해지면 자동사냥이 필요가 없어지죠. 그래서 자동사냥은 기본능력을 뻥튀기 시키는거 같은데 주인공이 한방에 자동사냥만큼 강해지면 다음번 자동사냥은 넘사벽이 되버립니다. 그걸또 주인공은 한방에 따라가고 ... 자동사냥 몇번에 거의 초월자급이 되버릴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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