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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01-74636-2(1) 정가 : 비매품 판매가 : 비매품
집필스트레스 해소용 막나가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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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덩어리 입니다 암걸리고 싶으면 보세요 하차 ㅅㄱ
찬성: 5 | 반대: 0
완결나고 평 좋으면 보겠음. 이 작가님은 믿기가 힘듬
찬성: 1 | 반대: 0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한번 볼까했는데 지각... 소엑 이후로 지각하는 작가들껀 아무리 재밌어보여도 안보기로 작정해서...안봐야겠네...
선발대입니다. 24화까지보다 잠들었습니다. 앵간한 항마력보유자인데도 얄짤없어요.
설마 후시X 같은 약은 포션급?
소재는 좋은데 필력이랑 작가 평이 별로네
찬성: 2 | 반대: 0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제목은 약빨이신선함인데 복숭아먹고 쌔짐 과일이신선함으로 제목 바까야댈듯
찬성: 3 | 반대: 0
아니 자기 와꾸를 보면 길에서 역헌팅을 당할지 아닐지 뻔히 아는데 그걸 기대한다고.....?
산으로가서 150화에서 하차
소설 내내 랄까~ 달까~ 너무 십덕만연체라 보기가 거북하네요
찬성: 1 | 반대: 1
지게차가 왜 9만원임ㅋㅋㅋ최소 13만원일거고 수당마다 달라서 더줄건데 어느 시대냐 저거 2000년대 초반이야?? 그때가 8~9만원일건데
오랜만에 와서 성실연재하나 구경왔는데 비슷한가보네
잘 보고 갑니다.
오 ㅋㅋㅋ 재밌네요. 기대하고 읽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2
작가가 라노벨로 글 배웠는지 ~랄까 ~겠지 안 쓰면 죽는 병에 걸렸음 씹덕내 ㅈㄴ심하게 남
찬성: 2 | 반대: 6
개씹덕발암칼하차
찬성: 2 | 반대: 3
맙소사.. 도를 아십니까 여자가 그런 엄청난 미인이라니 내가 만났던 도를 아십니까는 100% 후줄근한 복장에 때가 꼬질꼬질낀 운동화 신은 평범에서 추녀들이었음. 일단 항상 복장이 후줄근함. 체크무늬 남방에 낡은 청바지에 때가 낀 운동화 옆으로 메는 작은 가방 대부분 이런 스타일로 1-3명이 다니면서 인상이 좋다느니 복이 많아보인다느니 이러는데 진짜 미인이 그랬으면 한번쯤 이야기라도 해봤을지도 ㅋㅋ
고시원에 라면, 밥, 김치는 기본 구성인데.. 햇반으로 버티기엔 생활비가 많많치 않아요 고시원에서는 몇달만 지내고 보증금 모아서 월세와 관리비 싼 원룸으로 나가는게 미친 소패들 안만나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 없이 살아야죠
두억천녀 문하에 들뻔했네...
그거암? 이 인간 일년에 50화도 간신히 씀
지금은 달에 하나 씀. 200화 넘게 봐서 완결 나면 볼려고 묵혀두는 중. 선협 소설은 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묵히는 중.
선협에서 주인공이 자기 능력 다 공개하고 시작하는 게 이해 안 감... 근데 더 이해 안 가는 건 작가의 연재 주기임.. 격주도 아닌 격월, 이젠 격월조차도 못 되네...글 계속 쓰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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