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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약빨이 신선함

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유료

아로鴉路
작품등록일 :
2019.04.27 23:50
최근연재일 :
2023.10.21 22:00
연재수 :
479 회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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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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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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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빨이 신선함

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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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9.05.09 06:00
조회
72,462
추천
1,979
글자
15쪽


작가의말

.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65

  • 작성자
    Lv.65 n7******..
    작성일
    19.05.09 06:33
    No. 1

    많이기다렸는데 재밌게잘봤습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49 sdoughts
    작성일
    19.05.09 06:46
    No. 2

    쥔공 능력중하나가 약효를 수십 수백배 증폭인데 비타민 그런거 말고 한약을 복용하심이 녹용이나 홍삼 산삼이면 더 좋고 ㅌㅌ

    찬성: 26 | 반대: 2

  • 작성자
    Lv.99 용린龍鱗
    작성일
    19.05.09 06:48
    No. 3

    너무 기다렸어요 ㅜㅜ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3 C뱀파이어
    작성일
    19.05.09 07:38
    No. 4

    기달렸습니다 ^^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9 조카
    작성일
    19.05.09 07:43
    No. 5

    건투를!!!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8 타레엘프
    작성일
    19.05.09 09:57
    No. 6

    이야 저런 심성을 가지고 도를 쌓아 신선이 된다니 신기한 세계네요. 등급 높은 신선이라는건 그냥 무협에서 나온 망할 기득권이고, 각 방파별 무술대신에 선술로 바뀐 선협물이네요.

    찬성: 54 | 반대: 1

  • 작성자
    Lv.51 뀨단세정
    작성일
    19.05.09 10:30
    No. 7

    건필하세요 진짜 다른 선인들 다 뒤졌으면..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99 우키히
    작성일
    19.05.09 15:02
    No. 8

    주인공이 호군가ㅠㅠ
    자기 무기도 뺏기고 그냥있고?

    찬성: 34 | 반대: 2

  • 작성자
    Lv.57 kj루시아
    작성일
    19.05.09 23:34
    No. 9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74 책읽는두부
    작성일
    19.05.10 01:02
    No. 10

    신선하네 재밌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0 血君
    작성일
    19.05.10 02:26
    No. 11

    글은 잘쓰셨는데 재미 반감에 거부감든다. 전업 작가신데 이걸 유료화 하실려고 하시는지 의문임. 신선이 아니라 신악 이내 저러면 사람 죽이는 괴물이랑 뭐가 다른지 자기들 양식삼으려고 다른 괴물로부터 인간을 보호하는 느낌임 쓰레기 보는듯함

    찬성: 36 | 반대: 4

  • 작성자
    Lv.57 ro*****
    작성일
    19.05.10 03:27
    No. 12

    원래 신선이 선하다고 하는게 과연 현재 세상의 도덕과 같을까 싶은데요. 거기에 신선이란게 도가 아니라 술을 닦아서도 되는게 가능하니 악선이란게 있겠죠.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99 무명산인
    작성일
    19.05.10 07:46
    No. 13

    처음부터 주욱 봤는데요, 설정이 일단은 답답한듯 보이네요. 뭐 착한선인은 죽은선인 뿐이다. 이런세상은 아닐거고, 접해보지 않던 분야라 선인은 금도끼,은도끼의 자애롭고 공명정대한 신선만 상식으로 알고 있었는데, 요괴성 선인이 대부분 이구만요. 조만간 빛과 소금이 안되면 안되겠군요.

    찬성: 20 | 반대: 2

  • 작성자
    Lv.86 쉰다리
    작성일
    19.05.10 17:04
    No. 14

    하는 행동이 신선이 아니라 악귀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52 아르치카
    작성일
    19.05.10 17:04
    No. 15

    도교에서 말하는 신선, 예를 들어 팔선 중의 여동빈 이런분을 생각하면 안됩니다. 선협소설에서 신선이란 그냥 개새끼들이에요. 주인공은 더한 새끼고. 학사신공이 가장 유명하죠. 저 위에 제가 쓴것처럼 이런게 선협소설입니다. 일반 선협이랑 이게 가장 다른 점이라면 주인공이 개새끼가 아니란거겠네요. 착한 선인은 죽은 선인뿐이다. 아마 맞을걸요.
    뛰어난 스승과 문파(학연+지연) 좋은 혈통(혈연) 자원 독식(정치질) 까지 있는 애들이 고위층입니다. 이미 착한 선인은 거의 다 뒤졌을걸요.

    찬성: 5 | 반대: 5

  • 작성자
    Lv.90 血君
    작성일
    19.05.11 02:51
    No. 16

    그건 요즘 나온 신무협 기준이고 신선이라 나온건 엄청 예전부터 내려온 이미지가 있는데 그걸 변형한게 선협소설이고 우리가 받아드리는건 팔선이 기본 인거고 신선이 불사를 추구하는게 아니라 인세의 고리를 끊고 참선해서 선계로 올라간 선인을 신선이라 하는거고 신선 이야기 정확히 하려면 봉신여의지 학사신공 나도 봤어 고딩때 근데 그건 그 작가님이 설정한 신선의 부정형이고. 윗님 말대로면 도교 믿는 사람은 다 악을 믿는건가?? 기본 무협의 정파계열은 신선을 추구하는 도가계열 득도를 추구하는 불가인데 님 말대로면 정.사.마가 아니라 악.사.마임 그만큼 작가님의 설정이 기존 신선의 이미지를 바꿔서 괴리감이 느껴진다가 포인트 인데 선협소설이 다 그렇다고 하면 말이 안됨. 지금 설정이 그리스 로마신화 발정난 신들을 동양풍 신선 양아치 내지 쓰레기로 바꿔서 표현해서 문제인데 ㅉ

    찬성: 11 | 반대: 4

  • 작성자
    Lv.52 아르치카
    작성일
    19.05.11 03:14
    No. 17

    그리고 중국 선협소설의 부흥을 이끈 소설 중 하나가 학사신공입니다. 학사신공에서 나온 설정이 하나의 교과서가 된거죠. 그리고 이 소설의 구조를 보면 선협소설과 상당히 유사합니다. 실력지상주의, 신선이라는 표시, 요수, 인성쓰레기까지. 그래서 전 선협소설의 전형적인 모습을 이야기한겁니다.

    찬성: 4 | 반대: 4

  • 작성자
    Lv.52 아르치카
    작성일
    19.05.11 03:21
    No. 18

    그리고 전 계속 중국식 선협소설(원류가 중국이니까)
    도교에서 말하는 신선이 아닌 선협소설에서 나오는 신선(도교에서 말하는 신선이 우리가 가진 이미지지만 그게 아닌) 이라고 댓글 서두에 달았습니다. 제가 언제 예를들어 여동빈은 사실 악을 수행하고 개새끼다! 이랬나요. 그리고 누차 이야기하듯이 저는 선협소설에서 말했지 진짜 도교나 무협소설에서 나오는 신선을 말하지 않았습니다. 기존 신선의 이미지를 바꿔서 쓰레기들로 만들어 괴리감이 느껴지는게 선협소설이죠. 학사신공에서부터 레벨업만이 살길 목신기 도술나라의먼치킨 낭선기환담 일념영원 선역까지. 전부 저 기본적인 틀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찬성: 5 | 반대: 5

  • 작성자
    Lv.52 용가리튀김
    작성일
    19.05.11 11:16
    No. 19

    맞음, 일단 신선들이라고 하는 도교 신봉자들은 기본적으로 불사에대한 욕구를 바탕으로 수행하는 존재들이니깐 애초에 불사를 향한 욕망이라는 욕구에 충실한 거임. 이 소설도 선협을 바탕으로 쓰인 소설인지라 거기서 벗어나지는 않음

    찬성: 5 | 반대: 2

  • 작성자
    Lv.52 아르치카
    작성일
    19.05.11 21:29
    No. 20

    아 이걸 잊어먹었네요. 진짜 도교의 신선이라고 해도 어차피 사람이 신선이 되려는 방법은 연단 내단 방중술 그 외 기타 등등을 사용해서 신선이 되어 불로불사를 누리겠다 이겁니다.

    찬성: 2 | 반대: 4

  • 작성자
    Lv.90 血君
    작성일
    19.05.12 20:21
    No. 21

    과정에서 생기는부스러기를 목적으로 확정지어서 말하시니 ㅋㅋ 어어가 없내요 도가의 창시자로 알려진 노자의 기초 사상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내용을 소설 설정으로 이렇다. 그러니 사실이다. 이리 판단하시는듯 한데 도덕경은 읽어 보셨는지 그리고 도덕경이 나온 역사적 배경은 참고하신건지 의문이 드내요. 후에 도가가 도교로 변질되고 인간의 탐욕에 의해 변형되어서 문제가 된거지 도가 사상의 기본은 불로불사가 아니라 인간성을 안정시키고 갱생과 득도에 목적이 있는건데 그냥 악마로 보시내.

    찬성: 8 | 반대: 6

  • 작성자
    Lv.52 아르치카
    작성일
    19.05.14 13:20
    No. 22

    과정에서 생기는 부스러기라고는 문제가 많은데요. 우선 도교의 시작으로 보는 오두미도 이전 춘추전국시대때 성행했던게 신선방술이고 여기서 연단과 심선, 수선에 대한 개념이 나왔습니다. 진시황이 수은먹고 뒤진것도 이 사상에 영향을 받은 거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전 현실의 도가 도교에 대해 논하는게 아닙니다. '선협소설'의 설정으로 정립된 신선에 대해 논하는 거지요. 말하자면 이겁니다.
    저는 '무협소설의 소림파'는 무공쓰고 막 한번씩 이기적이고 하고 있는데 님은 지금 현실의 소림파에서 추구하는 가치는 그런게 아니고 어쩌고 하는 거랑 똑같은 거에요.
    또 도교 도가 그렇게 구별 잘하시면서 왜 자꾸 도가를 끌어오시는지요. 전 도교만 논했는데요.

    찬성: 5 | 반대: 5

  • 작성자
    Lv.52 아르치카
    작성일
    19.05.14 13:24
    No. 23

    '현실의 도교, 도교'는 소설에 나오는 저런 쓰레기같은게 아닌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협소설 속 신선'은 일반적으로 개새끼로 묘사된다. 이 이야기입니다. 제발 좀 현실에서 벗어나서 선협소설 속 설정놀음으로 돌아옵시다. 제가 '현실의 방사들은 다들 개새끼고 통수칠 궁리만 하며 이기적이다' 이러는게 아니잖아요

    찬성: 5 | 반대: 5

  • 작성자
    Lv.97 묘한인연
    작성일
    19.05.20 08:29
    No. 24

    아니예요//아니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더지지
    작성일
    19.05.21 21:04
    No. 25

    병신이네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9.05.22 11:37
    No. 26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0 얀구.
    작성일
    19.05.26 16:05
    No. 27

    26% 해야하려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항마력3성
    작성일
    19.05.28 02:15
    No. 28

    재미있더니 점점 호구탈출기로 변하네 ㅎㅎ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9 ke******..
    작성일
    19.05.28 09:50
    No. 29

    주인공 ㄷㅅㄷㅅㅅㄷㅅ ㄱ ㅐ호구 개짜증발암유발자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78 고양이하루
    작성일
    19.05.30 11:08
    No. 30

    고민되네 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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