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유료
골드로 구매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해요!
골드충전
보유한 금액이 부족해요1!
0G ( 0원 )
0골드
0G
구매하기 처리중... 처리중... 취소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골드 충전 취소
닫기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진짜 재미나게 읽고 있습니다
졸라 재밋다 진짜 ㅋㅋ
용의 눈물이라니 방원아 게 어딨는게냐-!
(실제론 동해에 용왕이 산다는점)
선협으로 크게 흥한게 학사신공인데 그렇다고 이 소설이 학사신공 오마쥬인건 아닙니다. 그놈의 설정 따라한다는 말은 환생좌 때도, 전지적 독자 시점에도 그리 말하더니 변한게 없어
각하는 백작에게 쓰는 거구요, 왕은 전하, 황제는 폐하, 공작 합하 이렇습니다. 거주하는 집 종류에서 따온 명칭입니다. 각 아래, 전 아래, 폐 아래, 합 아래에 산다는 뜻입니다.
우와...진짜 재밌네요
찬성: 1 | 반대: 0
ㅋㅋㅋㅋㅋㅋㅋㅋ아재밌어요
재밋는데 랄까... 달까... 이 표현 나올 때마다 숨이 턱턱 막히네요.
목둔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개시키라뇨 주인을 지키던 개님이 화냅니다.
건필하세요 ^0^
인면조인데 개새보단 새새끼가 더 올바른 비속어가 아닐까 싶네요.
왜이렇게 선인들이 더 악으로 느껴지지 아니.... 힘쎈 무림인 같네
인면조 ㅋㅋ
이야 미쳤다 잔짜 존잼이야
음..학사신공의 한립이 영약을 이상한 물약으로 성장시키는 그런 태크가 있긴 합니다만...공법? 이니..ㄱㅊ겠나..
성질을 띈다 -> 띤다 든/던 구분도 안 되어있어요
이 누렁이 얼마만에 맛보는 신선한 느낌의 맛이더냐
개꿀잼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성공한 동양판타지가 되기를. 잘 봤습니다.
역시 야왕을 쓸 기회가 온건가?
개 불쌍해ㅠㅠㅠㅠ
잘보고가요
후원하기
아로鴉路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