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모든 인간이 기억을 가지고 있다는데 대한 고민이 많이 필요한 시점 같습니다. 딱히 과거의 강자가 더 강할 것 같지도 않고 오히려 나인과 다를바 없이 사냥당할 확률도 높을 것 같고... 초기에 죽어 기억이 많지 않은 인간들이 하위 수준에 머물러 있으리란 것도 그리 합당한 예측은 아닌듯 하고... 정말 극초반에 죽은게 아닌 이상 최후에 죽은 인간이라고 한들 슈십 수백명을 상대할 수는 없을텐데. 아무튼 어려운 설정이니 그만큼 많은 고민이 필요하시겠네요.
위에서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미래 정보는 참고용으로는 괜찮아도 절대적이지 않음
이미 바뀐 것들도 많고(주인공도 예전과 다르게 성장 중, 신 하나 벌써 사망) 앞으로도 더 심하게 바뀔듯
그런데 대제로 군림했으니 부하도 많을테고 부인인지 여친인지 여자도 많았던 것 같은데 한명 빼고는 아무도 안나오는 것은...설명하고는 다르게 인성 쓰레기 폭군이었나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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