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통님 미국 가신다!

본 공지글에 댓글 남겨주시면 최대한 빨리 확인 후 수정 혹은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증오하는자]

4화에서 보너스 아미 뒤의 Bonus Army 사이에 () 넣는것이 어떨까 싶네요.

질문 있는데...

1. 이민 당시 뮌헨의 하숙집도 안들리고 제1차 세계대전 당시 군복과 훈장도 버렸나요? 최소한 복무증과 훈장 정도는 챙겼는지 궁금하네요.

2. 주인공은 히틀러가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키우다가 잃어버린 강아지인 폭슬에 대해 어찌 생각하나요?

3. 빙의하면서 원본 몸체의 상업화가 수준 그림실력이 소실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민초냥이]

안녕하세요, 증오하는자 독자님!
관심어린 댓글 감사합니다.
영문에 괄호는 추후 집필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1 : 뮌헨까지 들리진 않고 복무증과 훈장은 챙겼다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2번과 3번의 경우에는 추후 전개와 연관이 있을 수 있어 답변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작품에 뜨거운 관심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증오하는자]

1. 이미 환생이란것도 경험했고 한만큼 발키리라는 독자가 어찌 나올지 상상하긴했을까요? 그 거금이 복귀후 빚이 될 경우등 슬슬 걱정을 하긴해야되는데 무슨 자신감인지 ㅋㅋㅋ

2. 모건이 쉬프와 관련성 염두한것이 쉬프도 독일계 유대인이기도 하기에 그런것도 있을까요?

3. 쉬프는 그렇다쳐도 헨리 골드만의 부역혐의 탓에 곤란 겪었던 사무엘 삭스도 주인공을 접근할것 같고 주인공도 제시 리버모어등 괜찮은 이들 영입 및 동업도 생각하나요?

[민초냥이]

댓글 감사합니다! 2번 같은 경우에는 그렇다고 답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건은 노골적으로 드러낸 적 없지만, 반유대와 반독일 스탠스였던만큼 당연한 반응이라고 할 수 있겠죠.
질문해주신 1번, 3번 사항들에 관해선 답변해드리고 싶으나 향후 전개에 대한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어려운 점 양해부탁드립니다(_ _).
작품에 관심 감사드리며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증오하는자]

18화에서 베르너 폰 브라운이라던가 가 두번 있는데 이건 베르너 폰 브라운의 이름이 각인되어서 그런건가요?

또 질문드려서 죄송하네요.

1. 루즈벨트는 주인공 만난 시점에서 해군 차관보 시절에 있었던 뉴포트 동성애 스캔들 여파가 아직 있을까요?

2. 주인공은 이번 환생 계기만든 닉네임 발키리의 보복을 생각하지 않는건가요? 뭐, 각오하면서 자신만만한것 같기도...

3. 아직 주인공이 흑인들에 투자하고 서슴없이 대하고 있다는 소문은 널리 퍼지지 않았겠죠? 그래봤자 별난 취급으로 보일테지만 인종차별적 행위 무시하는 모습에서 공격대상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민초냥이]

안녕하세요, 증오하는자님! 댓글 감사합니다.
폰 브라운 이름을 반복적으로 사용한 건 강조효과를 위해서였습니다^_^
질문해주신 1번 같은 경우는 그렇다고 생각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2번과 3번 같은 경우는 향후 전개와 관련이 있을 수 있어 답변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작품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오뎅해욱]

현 시점 히틀러면 돈 뜯어내려는 강도나 갱들이 노릴테니 혼자 다니긴 위험하겠네요
콧수염때문에 눈에 띄어서 더더욱요
그리고 다른 이복남매들은 몰라도 친여동생인 파울라에 대해서도 나오기는 하려나요??
큰형인가가 이미 미국 이민간거로 알고 있고, 주인공한테 편의 봐준 구트만도 독일내에서 반유대사상 퍼지면 원 역사에서 히틀러가 커버쳐준거보다 더 개고생하다 미국으로 도망가려할텐데, 이때 히틀러가 보은을 하겠네요

[민초냥이]

안녕하세요, 오뎅해욱님! 답변 드린다고 생각해놓고 까먹고 있었군요....늦은 답변 죄송합니다. 말씀해주신 부분들은 향후 전개와 관련이 있을 수 있어 구체적인 답변은 힘들 것 같습니다. 히틀러의 친인척 관련 부분은 작가인 저도 아직 고민 중이기도 합니다.
첫번째 질문의 경우엔 곧 작품을 통해 답변을 들으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ㅎㅎ
작품에 관심 감사드립니다!

[오뎅해욱]

그리고 혹시 여기 히틀러가 원래 히틀러의 최측근들중 일부를 스카웃해서 미국에 데려오게 되려나요??
이렇게 되면 나중에 2차대전 터질때 커넥션 있다고 반대 세력이 공격하려 하겠지만요

[민초냥이]

이 부분 역시 향후 전개를 통해 답변을 얻으실 수 있을 거라 생각되네요ㅎㅎ
독자님께 재밌고 즐거운 작품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작품에 관심 감사드리며 오뎅해욱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_^

[g9******..]

27화에 라디오 첨탐 이라고 오타나셨어요

[민초냥이]

안녕하세요, g9**** 독자님!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수정 조치하였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증오하는자]

1. 주인공이 케네디 집 방문했을때 장녀를 숨긴것 같은데... 이 시대에 증기선 윌리등의 동물학대 논란이나 오즈의 마법사등 영화계의 아역 학대, 신체불편한 이들에 대한 인식등에 대해 주인공이 케네디나 디즈니, 채플린에게 이야기하면 어떤 반응일까요?

2. 발키리의 노트에는 후버댐이나 아이젠하워 고속도로, 금문교등 건축방법이나 제시 리버모어, 김영옥등의 인물 같은 정보도 있거니와 변화된 역사도 같이 업데이트 될까요?

3. 록펠러 상대로 로비할 수 있는 사해사본등 고고학 제대로 할 생각 없는지도 궁금해지네요. 혹시 예술과 함께 수집욕구등도 있나요?

[민초냥이]

안녕하세요, 증오하는 자 독자님!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확인이 늦었네요^^;;; 첫번째 질문 같은 경우엔 작품 외적인 부분이라 제가 구체적으로 답변을 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당시의 동물, 아동노동 환경 등을 생각해보면 주인공과 1920년대의 사람들 사이엔 심리적 간극이 존재할 것 같네요. 두 번째 질문 같은 경우엔 변화된 역사가 따로 업데이트되는 건 아닙니다. 3번째 질문은 향후 전개와도 연관이 있을 수 있어 답변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작품에 관심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행인N]

50화 해관 차관보 오타같아요

[민초냥이]

안녕하세요, 행인N 독자님! 댓글 감사합니다! 해당 오타는 수정하였습니다. 작품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co****]

20화 사르코프 사르노프

[민초냥이]

안녕하세요, 독자님! 지적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오탈자는 수정 처리하였습니다. 작품에 관심 감사드립니다^^

[Nuan]

35화
이쪽으로 오시면 발사할 로켓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이쪽에서 발사할 로켓을 보여드리겠습니다 //
이쪽에서 발사할 로켓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만드려는 —> 만들려는

[민초냥이]

안녕하세요, Nuan 독자님! 말씀해주신 부분들은 검토 후 수정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작품에 관심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Under85]

57화에서 둘이 이야기하는 내용은
누가 들을지도.모르는데 건물 밖에서라도 이야기해아지 않을까요?

[민초냥이]

안녕하세요, Under85 독자님! 독자님께서 말씀해주신 사항은 충분히 타당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좀 더 고려 후 수정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작품에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베폰]

61화: 재촬용 -> 재촬영

[민초냥이]

안녕하세요, 베폰 독자님! 오탈자 지적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수정하였습니다. 작품에 관심 감사드리며 즐거운 하루 되세요^_^

[우덜식이름]

에른스트 리히터는 실존했던 사람인가요?

[민초냥이]

안녕하세요, 우덜식이름 독자님! 리히터의 경우 실존이 아닌 작품 오리지널 캐릭터입니다. 작품에 관심 감사드립니다!

[신촌로터리]

71화 대통령 연설 중
희망의 승리이란>승리란

[민초냥이]

안녕하세요 신촌 로터리 독자님. 말씀해주신 오탈자는 수정하였습니다. 작품에 관심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증오하는자]

갠적으로 궁금한것이... 케피탈리즘 호! 발매 후 원래 모노폴리와 관련된 찰스 데로우나 관련 게임회사인 빌턴 브레들리 사 및 파커 브라더스 사 는 여기선 어떤가요?

[민초냥이]

안녕하세요, 증오하는자 독자님! 작품에 아직 등장하지 않는 회사의 경우 독자님들께서 자유롭게 상상해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작품에 항상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