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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만보 님의 서재입니다.
죽었다 깨어난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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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죽었다 깨어난 가수

유료 완결

글
돼만보
작품등록일 :
2017.11.20 12:25
최근연재일 :
2018.06.06 00:55
연재수 :
177 회
조회수 :
1,429,988
추천수 :
33,499
글자수 :
946,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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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 깨어난 가수

1화 - 실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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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7.11.20 12:25
조회
50,473
추천
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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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의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 작품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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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6

  • 작성자
    Lv.57 ys******..
    작성일
    18.01.19 15:16
    No. 31

    날이 서지만 선풍기님 말이 맞긴하죠 아다르고 어 다른데 제목만 보면 가수인 주인공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작가님께서 제목을 잘못하신게 맞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ys******..
    작성일
    18.01.19 15:21
    No. 32

    죽었다 깨어난 가수를 다른걸로 예시로 잠들었다 깨어난 가수라고 치면 바로 어떻게 느낌이 들어올까요? 잠자고 일어난 가수라고 생각하겠죠. 결국에는 주어가 가수인데 프롤로그의 주인공은 가수가 아니니 아무리 제목이라고 해도 제목은 주인공을 보여주는 일부중 하나에요. 그걸 아무리 작가님 마음이라고 해도 돈을 받고 소설을 쓰실 생각이라몀 연관성이라도 있어야합니다. 차라리 죽었다 깨어나보니 가수 라고 하는게 더낫겠네요. 깨어나면 가수가 될 능력을 가지게될테니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사악한아지
    작성일
    18.01.19 21:36
    No. 33

    술마실 시간에 노래 더 부르고 선생님 쫒아가서 질뮨해라 멍청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북마스터
    작성일
    18.01.25 22:40
    No. 34

    근데 참 제목가지고 열심히 태클질하는건 또 신박하군 문피아에 올라오는 소설중 태클걸거 엄청나게 만을듯 쯧쯧...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風雲海
    작성일
    18.02.14 07:10
    No. 35

    저 박윤혼데요...
    저승사자 왈 "시팔. 실수했네."
    빵터졌네요.다음화 보러 갑니다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꽃과사냥꾼
    작성일
    18.04.09 22:05
    No. 36

    물끄럼히는 또 뭐래??? 물끄러미겠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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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100 G 173화 - 바로 작업들어갈까요? 18.06.01 251 7 13쪽
172 100 G 172화 - 괜찮은데? 18.05.31 258 6 12쪽
171 100 G 171화 - 아무 것도 아닌데. 18.05.30 270 6 15쪽
170 100 G 170화 - 낯이 익은데. 18.05.29 273 9 12쪽
169 100 G 169화 - 너도 꿈꾼거 있어? +2 18.05.28 284 7 12쪽
168 100 G 168화 - 몹쓸 짓을 했었구나. 18.05.26 293 9 12쪽
167 100 G 167화 - 하나 얻어 걸릴지. 18.05.25 294 8 12쪽
166 100 G 166화 - 익숙하게 느껴진다. 18.05.23 301 7 13쪽
165 100 G 165화 - 직접 가보는게 어때? 18.05.22 308 10 13쪽
164 100 G 164화 - 마음에 들었나봐? 18.05.21 317 12 12쪽
163 100 G 163화 - 이제 확인한다? 18.05.19 326 11 12쪽
162 100 G 162화 - 뜨겁게 타오르기 시작했다. 18.05.18 328 11 14쪽
161 100 G 161화 -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2 18.05.17 326 10 12쪽
160 100 G 160화 - 완전 색다른데? 18.05.16 333 13 12쪽
159 100 G 159화 - 진정되기 시작했다. 18.05.15 345 8 12쪽
158 100 G 158화 - 당장 써야겠다. 18.05.14 351 11 12쪽
157 100 G 157화 - 지푸라기라도 잡아봐야죠. 18.05.12 358 14 12쪽
156 100 G 156화 - 제대로 보여줄 시간. +1 18.05.11 358 12 12쪽
155 100 G 155화 - 일이 점점 커지네. 18.05.10 361 9 12쪽
154 100 G 154화 - 자리를 되찾으려고 왔습니다. +1 18.05.09 368 10 12쪽
153 100 G 153화 - 없었어요. 18.05.08 364 9 12쪽
152 100 G 152화 - 그럼 가볼까요? 18.05.07 372 1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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