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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육체를 가진 마법사(물리)는 이미 본거라 ㅋㅋㅋ
찬성: 3 | 반대: 0
오타 티아 그리고 자신이 하지도 않은 술먹은걸 후회하는게 어색하네요.
찬성: 2 | 반대: 1
맞고 있던 -> 맡고
찬성: 1 | 반대: 0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감각력이 대체 뭔데... 그냥 감각이라고 적어두면 안되나...
확인했어요! 지적 감사합니다!
신뢰도가 어딨다는거지?
찬성: 2 | 반대: 0
신뢰도 무엇. 이라는 대사에 의문을 나타내시는 분들이 많아, 일부 수정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육체가 땡기는데 흠..
쥔공 얼마나 잘생겼기에 업혀서 버스타는데다 술값도 이천 .
신뢰도는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데?
신뢰도라는 항목이 있는게 아니고 상태창을 믿어도 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 같은데요.
신뢰도 어딨는거고, 미렌 정보는 또 어디서 본건지..
하다못해 다음편에 나오나 했는데 없네.
신뢰도 무엇. 이라는 대사에 의문을 나타내시는 분들이 많아, 일부 수정했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이 빙의가 그 육체 장악이 아니라 두 영혼이 섞인? 느낌이네...
지금이 소설 초반인건 어떻게 아나요?
필요없을 것 같아서 지웠던 부분이네요. 제국력을 통해서... 라는 부분인데. 이 부분도 수정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마법사로써의-> 마법사로서의
도인지 돈인지
마법으로 적의 근처까지 가서 강력한 한방으로 막타를치는 힘법사가 개꿀인데
잘 보고 갑니다.
운명을 죽음으로 인도하면 되겠당
건필입니다
9쪽쯤에 오타났어요 티아 → 티안 {\ /} ( • ~ •)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 >{\ /} ( >0<)끼야아아앗호우웅! /> <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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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