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버프입니다. ㅎㅎ
카메라 울렁증과 무대공포증 같은 경우는 심리적인 문제가 크기도 해서 어느 순간 아무 치료도 안받았는데 나을수도 있고 계속 치료받아도 못 고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아성이는 주인공이잖습니까! ㅎㅎ
시스템 버프로 확정 치료가!
병원마다 다르긴 하지만 알아본 바로는 1회당 20선이더군요.
보통 치료를 10~20회를 장기간에 걸쳐서 진행합니다.
그래서 그냥 깔끔하게 10번 가격! 200으로 잡았습니다.
(사실 우리 아성이에겐 400만원도 엄청 큰돈ㅜ)
사실 부대표한테 원한 가질 것까지는 없지 않나..좀 섭섭해하는 거면 몰라도. 결국 부대표가 나쁘게 대한 건 그만두라고 직접 이야기 안한 거 하나밖에 없는 것 같아서요. 지금까지 이야기 전개로봐서는 기회도 많이 줬었고. 걍 고마운거 화나는거 쌤쌤이 쳐서 인연 끊는 걸로 끝내면 좋겠네요ㅜㅠ 나중에 다른 회사 가서 크게 뜨면 간접적인 복수가 될테니.
가족관계등록부상 부모를 알 수 없는 사람 (해당 X)
13세 이전에 부모가 사망하고 부양할 가족이 없는 사람 ( 해당X)
18세 미만의 아동으로 『아동복지법』제52조제1항에 따른 아동양육시설, 아동보호치료시설 및 공동생활가정에 5년이상 보호된 사실이 있는 사람. (해당X)
가족관계등록부상 부모를 알 수 없는 사람 (해당 X)
13세 이전에 부모가 사망하고 부양할 가족이 없는 사람 ( 해당X)
18세 미만의 아동으로 『아동복지법』제52조제1항에 따른 아동양육시설, 아동보호치료시설 및 공동생활가정에 5년이상 보호된 사실이 있는 사람. (해당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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