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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지가 뭔데 단편적인 정보로 회사를 판단해버리나.. 정보를 모르는 과정이라도 있으면 몰라.. 아니 과정이 있어서 실체를 알았다면 면접을 포기해야지.
저당시 담배는 걍 커피같은거 였어요. 카페인이나 니코틴이나 기호 식품이였고 일하는데 부스터 같은 취급이였죠. 아래 나와 있는것 처럼 면접을 고심해서 최선을 다해서 회사에 도움 되는 인재를 선별할려고 할 수도 있고 사회 풍토도 그랬어요. 저기서 인공이 혼자 미래인 빙의해서 급발진 하는건 ....사이코 같음. 모둔 사람들이 머리에 물음표 띄울듯 해요. 회사 건물 얘기는 회사가 어떤 사정인지 알고 그런 편갼을 갖는지? 사옥을 올리고 있을 수도 있고 다른쪽으로 복지를 늘렸거나 아님 부채를 갚아나가서 건실해 지는 과정일 수도 있죠. 인공이는 관심법으로 그냉 혼자 급발진 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현실에서는 그냥 사회부적응자를 주인공으로 앉혀놨는데..뭐 판타지니까 감안하고 봅니다. 판타지...나중에 반전으로 인공이가 2030년에서 회귀 한걸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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