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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어릴때 백숙에 있는 닭껍질만 벗겨먹엇는데.... 지금은 오히려 벗기고 먹는느낌..?
찬성: 1 | 반대: 0
나도 애기 때는 백숙 닭 껍질이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서 징그러워서 백숙을 좀 꺼릴 때도 있었지 그런 거 아닐까 생각함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개그물인가...어처구니 없는 대화랑 상황이 계속 이어지는데...
먹기 싫은거 억지로 꾸역꾸역 밀어넣으면 구역질 나오던데요
찬성: 2 | 반대: 0
저건 편식이 아니라 병인데 병원 데려가야지
닭이랑 파를 못먹을수가 있나? 싫어할순 있는데 못먹지는 않지 않나 닭으로 맞았나?
찬성: 1 | 반대: 3
잘 보고 갑니다.
이해가 가는게 저는 어렸을때 삼겹살을 먹으면 헛구역질을 했거든요 어찌나 역겹던지 물론 지금은 없어서 못먹습니다만
으으응?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어릴 적에는 감자탕 먹다가 토했습니다. 지금은 잘 먹어요.
으.. 저 기분 알거 같아요. 저는 어릴때 카레를 못먹었는데 급식으로 카레가 나와서 다 먹어야한다고 해서 먹고 바로 토했어요. 어릴때는 먹기싫은거 먹음 잘 토해요 ㅎ
잘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저시절에는 먹을거 남기는건 진짜 나오늘 개쳐맞겠다고 선언하는 수준이긴 했죠. 어? 나 95인데
양귀마 잘두는 사람이랑 해봤었는데 탄탄하게 정석대로 하면 걍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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