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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가득남 작품섬
재벌가에 천재가 입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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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독점 재벌가에 천재가 입양 되었다

유료 완결

글
꿈가득남
작품등록일 :
2022.07.27 16:24
최근연재일 :
2023.02.12 19:00
연재수 :
202 회
조회수 :
3,326,956
추천수 :
74,259
글자수 :
1,063,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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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가에 천재가 입양 되었다 ─ 005

Comment ' 45

  • 작성자
    Lv.99 얌이탱
    작성일
    22.08.02 00:46
    No. 1

    주인공이 똑똑해서 재밌네요 ㅎㅎ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4 k2929
    작성일
    22.08.02 12:40
    No. 2

    재밌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아인토벤
    작성일
    22.08.11 16:47
    No. 3

    장기는 2200년전, 예수님보다 200년전 한나라 건국이야기인걸 확인했습니다.
    바둑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g2******..
    작성일
    22.08.13 17:55
    No. 4

    백숙먹고 왜토하는거지?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39 kasa12
    작성일
    22.08.14 07:16
    No. 5

    근데 백숙이랑 닭도리탕이랑 다를게 뭐노?
    고춧가루랑 간장이랑 설탕 넣어서 졸이면 그게 닭도리탕이지 뭐노

    찬성: 6 | 반대: 4

  • 작성자
    Lv.99 풀땡
    작성일
    22.08.15 09:58
    No. 6

    백숙이 애기들 입맛에 덤덤하니 느끼하기도 한 느낌 이라서 그런가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0 tn******..
    작성일
    22.08.15 15:41
    No. 7

    토할정도면 걍 맥이질 말아야지 어이가없네 애가 뭔죄야ㅋㅋ

    찬성: 7 | 반대: 7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2.08.16 18:16
    No. 8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스수무부
    작성일
    22.08.16 20:11
    No. 9

    닭머리라도 달렸나? 왜 토하지?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56 꿈가득남
    작성일
    22.08.16 20:15
    No. 10

    어린시절 닭 육수 특유 향 때문에 느글거려서 토한적이 있습니다
    냄새조차 싫었습니다 ㅠㅠㅠㅠ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OLDBOY
    작성일
    22.08.16 23:21
    No. 11

    굶기면 됩니다. 알러지가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해결됩니다. 좀 잔인할 수도 있지만 어릴 때 편식을 바로 잡아야 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습관이 더해져 힘듭니다. 굳이 고칠 필요 없다는 생각이라면 신경 꺼도 됩니다. 다만 교정 전혀 안 하면 인스턴트 음식만 먹고 다른 음식은 피해서 몸이 망가집니다. 당연히 성장에 불균형이 오죠. 잘 보고 있습니다.

    찬성: 4 | 반대: 13

  • 작성자
    Lv.67 버벌진트
    작성일
    22.08.17 01:33
    No. 12

    비위 약한사람이나 알러지 있음 저렇게 되요 ㅎㅎㅎ우엑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0 길고가늘게
    작성일
    22.08.19 23:34
    No. 13

    어링때는 비위 약하면 저럴수 있어요. 특히 백숙은 닭의형체가 남아있잖아요. 거기다 물에 빠진 고기를 먹기 힘들어하는 경우도 있고 디양하게 나타나요.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74 ko**
    작성일
    22.08.20 14:28
    No. 14

    지금은 바둑이나 장기나 둘다 두는사람이 거의 없어서 의미 없기는 합니다만 90년대 라면 조금 다릅니다
    이때도 둘다 사양길이기는 했지만 사회적으로 받는 대접은 천지차이였습니다
    바둑은 교양인이라면 기본은 할줄 알아야하는 기예로 취급되었지만 장기는 한량들이나 하는 잡기 취급이었죠
    특히 할아버지들은 손자들이 장기둔다고 하면 바둑을 두라고 나무라는게 일반적이었습니다

    찬성: 3 | 반대: 3

  • 작성자
    Lv.74 ko**
    작성일
    22.08.20 14:30
    No. 15

    그리고 수담은 바둑을 이르는 말이고 장기에는 쓰이지 않았습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69 므요
    작성일
    22.08.20 15:30
    No. 16

    않데요 > 않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stjern
    작성일
    22.08.20 22:57
    No. 17

    장기
    청 靑 이 아니라 초 楚 이지요.
    왕 瀇 이 아니라 한 漢 이겠죠? 아니더라도 王을 쓰지 깊을 왕을 쓰진 않습니다.

    그리고 양귀마 포진 좋다고 되어있는데
    귀마 > 원앙마 > 양귀마 순으로 좋다는게 일반적입니다.

    게다가 양차 양포 떼면 5졸에 양마, 양상만 공격기물이 되는데 수비기물이 양 졸밖에 없어서 양포에 휘둘리고 포 피하려고 구석 가면 양차에 너무 쉽게 노출됩니다.
    애초에 기물점수가 40점 넘게 차이나는데(총 기물점수 70점 가량) 이걸 뒤집는건 거의 불가능하죠.

    게다가 양귀마 포진이라 했으면서 면마포진이라고 중간에 대사 나오는데 양귀마로 면마포진은 초반에 절대 못 만들고 면마는 양귀마보다 더한 쓰레기인데다가 상대 양포도 없는데 궁성 수비용 포진인 면마를 갈 이유가 전혀 없죠.

    찬성: 21 | 반대: 1

  • 작성자
    Lv.44 stjern
    작성일
    22.08.20 22:59
    No. 18

    제 댓글에 오타가 났네요 수비기물 양 졸 -> 양 사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보람이맘
    작성일
    22.08.22 13:20
    No. 19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ur*****
    작성일
    22.08.23 13:42
    No. 20

    백숙...거의 닭 살 많이 들어있는 닭죽아닌가~
    백숙이면 푹 고아서 닭 형체고 뭐고 다 해체돼서 살만 남았을텐데...트라우마 있나?
    넘 자주 먹어서 질렸나?
    ㅋㄷ 난 닭볶음탕보단 푸욱 고아낸 백숙이 좋던데...
    애들이라 양념이 좋은가보네~

    찬성: 0 | 반대: 5

  • 작성자
    Lv.99 세비허
    작성일
    22.08.24 06:06
    No. 21

    재밌게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g2******..
    작성일
    22.08.24 12:17
    No. 22

    난 어릴때 없어서 못 먹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재미잇는책
    작성일
    22.08.25 23:05
    No. 23

    백숙먹고 토할수도 있구나... 알레르기 있나?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9 똥이헿
    작성일
    22.08.27 12:20
    No. 24

    저도 어릴땐 백숙을 못먹었어요 어린 친구들 보면 돼지 비계 못먹는 친구들 있는데 그런 애들이 닭기름 냄새 때문에 백숙을 못먹습니다. 물론 지금은 있으면 호로로록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51 k4******..
    작성일
    22.08.27 21:15
    No. 25

    OLDBOY/아이디답게 존나 올드하시네

    찬성: 0 | 반대: 3

  • 작성자
    Lv.99 대체퓨전
    작성일
    22.08.28 16:53
    No. 26

    백숙 먹고 오바이트 배가불러구나 더러운쉐리

    찬성: 2 | 반대: 1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2.08.29 15:18
    No. 27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소비아...
    작성일
    22.08.29 20:38
    No. 28

    같이 근무하는 직원도 튀긴닭은 먹는데 젖은닭은 안먹는 분 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류한3
    작성일
    22.08.31 14:51
    No. 29

    어떤 음식이든 못 먹는 사람은 못 먹는거죠. 특히 애라면 더욱 그렇고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6 he******..
    작성일
    22.09.02 08:59
    No. 30

    제 동생도 어릴때 백숙에 닭껍질이 징그럽고 식감 이상하다고 못먹었었는데ㅋ 그 오돌토돌한게 더 도드라져 보여서 못먹더라구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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