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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관계개선 큰벽이~
찬성: 1 | 반대: 0
잘 봤어요.
찬성: 2 | 반대: 1
다음편빨리보고싶다~~
찬성: 4 | 반대: 0
한결이라면 엄마와 누나들과도 현명하게 관계가 개선될수 있겠죠
찬성: 10 | 반대: 2
잘보고 갑니다
짧아서 아쉽눙..ㅠ
연참이 필요합니드아
찬성: 0 | 반대: 0
잘읽고 갑니다!! 연참도 부탁드려요~~
5연참 바래요 ㅋㄷ
잘보고갑니다
엄마 누나들 하고도 결국 잘 지내게 될듯
찬성: 1 | 반대: 2
청춘만화도 아니고 대충 싫어하는 사람들은 처내는게 더 현실성있지않을까요 ..
성적표 찢어진다에 한 표
나같으면 더 싫어질거같은데 자기딸 입지 사라진다고
찬성: 2 | 반대: 0
오히려 딸과 비교되서 싫어할수도
건필하세요
차라리 간첩을 잡았다면 저 상황 엄청 이해되는대 ㅠㅠ
19/22 고등하교<=고등학교 가 맞는거 같아요
재밌네요 잘 보고 갑니다
불체자가 저정도 급인가??
찬성: 5 | 반대: 0
건필요
건필하시어요.
올 수 나오면 전교 1등인가요? 그럼 1등이 10명쯤 나올 수도 있겠네요.
건투를
찬성: 0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불체자가 저 정도로 이슈될 일인가 솔직히 잘 모르겠음. 다른 소설에서도 딱히 비슷한 내용이 나온 적이 없는 종류의 이슈다보니 미루어 짐작할 정보가 너무 적음. 자세한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음…
잘 보고 갑니다.
...똥말똥말...? 똘망똘망...?
엄마야 처가에 한 수 도움주면 해결 딸들이야 얼빠에 선물 공세면 참 쉽죠 불체자면 당시 시각으로 맞는 얘기 일지도 모르지만 현대적인 독자 시점에서는 크게 공감하기 힘든 에피소드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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