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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피!피!
찬성: 0 | 반대: 0
삼국지나 일본 전국시대에도 아군의 탈출을 위해 후방에 남은 군사들의 발악으로 적에게 치명상을 남긴 경우가 심심치 않게 있다. 진짜 도망갈 힘도 남기지 않고 싸우면 무서워진다. 그래서 병법에도 적에게 도망갈 길을 남겨두고 몰아 붙이라고 가르친다.
찬성: 6 | 반대: 1
피! 피! 피!
울란 바토르가 먼가 했더니 몽골 수도네요 붉은 영웅이라는데 아마도 공산국가 시절에 건설되서 그렇겠죠 몽골출신 영웅이 한둘이 아닌데 멀이죠
찬성: 2 | 반대: 5
창만한 화살 수십개가 꽂힌 울란 바토르ㅋㅋㅋㅋㅋㅋㅋㅋ 1화 잘 봤습니다.
찬성: 3 | 반대: 0
정보: 여주 전생 빙의물이다
울란바토르라니.... 김서울, 미야모토 토쿄, 챵 베이징, 프랑소와즈 프랑스 네이밍이 참 ㅋㅋㅋ
찬성: 5 | 반대: 1
울부짖는 눈알은 어떻게 울지?....
찬성: 4 | 반대: 0
몽고의수도..
음... 혼자 남아서 다죽일거였으면 걍 용사파티랑 같이 싸웠으면 더 쉬운거아님?
찬성: 8 | 반대: 0
밑에분 아마 거인왕이 마지막이 아니었던거일수 있겠네요 거인왕이 말하는거 보니 더거대한 뭔가가 있다는것 처럼 얘기 햄ㅅ으니
라그르탄입니까? 라르그탄입니까? 오타가 있어서요
라르그탄입니다!!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울란 바토르 ㅋㅋㅋ 몽골 수도에서 따오셨나
무도가 베이징, 대마법사 워싱턴 D.C ㅋㅋㅋㅋㅋ
찬성: 4 | 반대: 1
사람이 창만한 화살 수십대를 맞았는데 육신이 멀쩡하나? 그냥 고기조각으로 갈래갈래 찢겼겠지 핍진성이 참....
찬성: 4 | 반대: 11
잘 보고 갑니다.
사람 이름이 울란바토르 ㅋㅋㅋ
찬성: 1 | 반대: 1
울란바토르 : 몽골어로 '붉은 영웅'
거의 초인의 경지에 도달 했다 잖아요. 그리고 판타지 소설의 용사급 인물을 실제 사람의 몸을 생각하면.... 평론가 맞음? 이름 솔직히 안부끄럼나요?
찬성: 2 | 반대: 4
아 어떻게 사람이름이 울란바토르냐고 ㅋㅋㅋ
찬성: 2 | 반대: 2
울란바토르 확깨네 ㅋㅋㅋ
찬성: 2 | 반대: 0
라르그탄 플래그ㅋㅋㅋㅋ
찬성: 1 | 반대: 0
소설 평론가가 여기 있겠나 그리고 초인인거랑 인간이 아닌거랑은 다르지 팔다리가 찢기거나 잘린 정도면 불굴의 정신이니 뭐니 하겠는데 사람이 쓰는 창만한거에 십여대 맞았는데 저러는게 이해의 영역인가? 자기가 불편한 걸 과하게 댓글에 적은건 인정 근데 저런 과한 설정이 불편할 수도 있는데 초인이나고 하니 넘어가야 된다는 소리가 생각없어 보이는 것도 인정
찬성: 5 | 반대: 2
전 아카데미만 보면 참을 수 없는 병이 있어요....
울란바토르...
잘모르겠는데... 혼자싸워서 결국 적 다 죽인건데 같이싸웠으면 수월하게 이기는거 아님...?
연재주기 개판남 ㅋㅋ
몽고(X), 몽골(ㅇ)
정주행 시작!! 아포물 거장의 아카데미물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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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