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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탄 소리 타앙은 맞는데, 작은 타앙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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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참시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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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 스킬이 세뇌계열같은데 저번화인가 저저번보면? 그거믿고 그럴수도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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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빵사 아재 스킬렙업좀 됐겠다. 좀비 어그로 겁나 끌었으니 뭐라도 있어야지
걍 상태창이 주인공 버프가 아니라 족쇄여서 더 좋은 거 같다 ㅎㅎ
왜?!! 여기서 끊어욧!
창민은 주인공 따라 종교 믿어서 버서커 되면 딱 좋겠네요!
잘봤습니다
사람을 화내게 하는 방법은 2가지가 있다 그중 첫번째는 말을 하다 마는것이고 두번째는
지금 시점에서 오히려 윤호가 성현을 피해다닐 이유는 없죠. 이미 자기들 위치 말한 시점부터 성현으로부터 위협을 받을 각오를 한건데 지금까지 아무런 위협이 없다는건 성현이 단순 살인마는 아니라는걸 보여주죠. 그리고 윤호가 족쇄채운다는 의미는 부려먹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어느정도의 통제를 말하는 거일듯. 싸이코패스 살인마는 아니란걸 알았는데 통제불능이라고 단정짓는것보단 어느정도 리스크를 감수하고 자기들 집단에 소속시키는게 맞는듯. 리더 뺏기고 자시고는 여기서 중요한게 아니죠
정주행하고 갑니다. 성공을 하겠군요. 위험한 고비도 넘기나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성현이었다//성현이였다...'홍길동'이었다/'길동이'였다
하다하다 이젠 제빵사도 재빵사라고 적으시네. 문피아 유저분들(작가님들이나 독자님들중) 많은수가 세다(쎄다)를 쌔다라고들 적으시더니 하나둘 ㅔ를 ㅐ로 바꿔서들 적고 이젠 제빵사까지 ....
진짜 재밌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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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이기도 한데, 자기 생각이 옳다고 믿는 또라이라고도 봐야할듯 다수의 약자의 도움 요청을 거절 못할 거라고. 상황 터진지 이제 일주일 되기도 햇고 ㄷ
배민에서 치킨이 왔답니다! 하지만 리뷰이벤트인 치즈볼이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건필하십쇼 이대로 쭉가면 저도 쭉 따라 가겠습니다
원래는 2층에서 3층에 닿지 않으니 2층만 폭사 시키고 빼낼계획이었겠죠
근데 주인공이 아무한테나 반말하는 설정이 이해가 안 가네요.. 그런 성격처럼 안 보이는데.. 반말할때마다 깨는 느낌
필드보스 뜨면 필보잡고 스펙업하는 거겠징
와 재밌네요.
엘리베이터 문짝정도는 부수고 통로로 떨어져서 엘리베이터 위로 쌓일것같은디요..
오늘 시작해서 재밌게보다보니 다봤네...
노래실력이 퉁퉁이급이라는건가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저걸 왜 피해다니지? 그냥 머리 깨면 되지 않나?
벌컥! 큰일이야 작가 비축분이 없대
80% 서바이벌 게임용 총인데, 타앙~이라는 매서운 소리라고 표현되어있는데 이건 말이 안됩니다.
비비탄총에 총성이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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