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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그런듯 죽을 애는 어떻게든 또 죽을듯

찬성: 72 | 반대: 0

다 모르겠고 죽고 싶다니까 두 사람은 죽었으면 좋겠다. 무언가를 죽이면서까지 살고 싶지 않다는 것을 보니까 애초에 종말이 진행되어 지성을 가진 이종족이 적대하면 죽어줄 애들 같은데

찬성: 200 | 반대: 13

성기사가 아니라 성보육원장이 되다니.. ㅠ ㅠ

찬성: 135 | 반대: 3

좀비로 변하면 대화하던 지인도 죽일 수 있는데 그냥 사람이면 자길 죽이려던 범죄자도 못 죽이는건 좀 이상하지 않나요? 처음에 좀비 죽이는거에 저항감을 가졌으면 모를까...

찬성: 106 | 반대: 7

빨리 뒤져라 ㅋㅋ

찬성: 26 | 반대: 5

그냥 죽이고 가즈아아아

찬성: 19 | 반대: 5

애초에 일행을 지키기 위해서 살인을 저지른 2사람에게 "난 살인을 저지르면서까지 살고 싶지 않아." 하면 혼자 고고한 척하면서 그 2사람을 타박하는 거나 다름없지. "너희는 살인을 저지르면서까지 살고 싶어 하는 거라고." 성현은 암묵적으로 은별을 막아서면서 그 의견에 힘을 보태준 것이고.
성현과 저 여성이 알기로는 은별과 주인공 모두 생에 첫 살인을 한 건데, 위로는 못 해줄 망정 살인을 했다는 이유로 타박하듯이 말하려고도 했고 진짜 배려심 1도 없다.

찬성: 161 | 반대: 4

모래주머니는 빨리 버리고 가죵

찬성: 19 | 반대: 3

고구만데 재밌음ㅋㅋㅋ

찬성: 10 | 반대: 2

민폐 고구마는 버리고 사이다 은별이만 들고가면 생존에는 유리하겠네요. 글의 내용처럼 인간성을 지키는데는 불리하겠지만요.

찬성: 22 | 반대: 5

저 둘은 버리고 가면 좋겠다

찬성: 11 | 반대: 6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위악떨지마, 채은별.''

찬성: 4 | 반대: 8

아! 그래서 표지러프에 두명만 나오는군요.. 쥔공이랑 칼든 은별이..ㅋㅋㅋ

찬성: 23 | 반대: 2

결국 저 둘은 초반 비중만 있는 조연이었나 봄

찬성: 30 | 반대: 1

은별건은 해결되서인지 편-안합니다
저정도야 굴리고 또 굴리면
변하니까요 ㅎㅎ

찬성: 3 | 반대: 0

아직까지는 고구마라 생각은안듬 저런 상황이라해도 사람을 바로 죽이라해서 죽일사람은 어딘가 망가지지않은이상 힘듬 결국 주인공이 커버못할 상황오면 선택하게될거임

찬성: 46 | 반대: 3

걍 죽어

찬성: 2 | 반대: 1

좀비는 사람이 아니잖아

찬성: 1 | 반대: 0

정신나간 애들 많네

찬성: 14 | 반대: 1

안타깝네. 정말 좋은 사람들인데. 상황을 잘못 만났어

찬성: 8 | 반대: 2

좀비들도 사람이었던 존재들인데
살인하면서까지 살고싶진않다니
변명 오지네..

찬성: 13 | 반대: 3

그냥좀 죽여라 어휴

찬성: 2 | 반대: 3

당장 못죽이는 건 이해간다... 다만 이제 선택을 해야지. 다음 수요일에 죽일수있느냐 없느냐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를 가를 듯

찬성: 11 | 반대: 1

고구마두명 주인공 각성제 역할 정도인듯

찬성: 0 | 반대: 0

상급 신성포션으로 좀비화치료 된다 했으니 신성주문중에 좀비화 치료할수잇거나 상급신성포션제작가능하면 살육의밤 그냥 넘기고 좀비되고 회복시키면 되지 않을까

찬성: 1 | 반대: 6

관요// 그딴식으로 계속 떠먹여주면 언제부턴가 그게 권리인줄 앎

찬성: 15 | 반대: 1

아포칼립스 속 보육원장!

찬성: 1 | 반대: 1

빨리 죽입시다 두명

찬성: 4 | 반대: 6

상황을 잘못 만들었네...
차라리 양아치 2명을 적당히 반만 죽여놓고 친구들이랑 1대1 시켜서 양아치가 이기면 놔준다는 형식으로 해야지 친구들이 반항하면서 살려는 욕구가 생겨서 살인거부감을 넘기고 살인할수있지... 무저항 고기덩어리 가져다 놓고 죽여라 하면 누구든 쉽게 죽이긴 힘들지...
자기가 막상 정말 죽을 위기가 찾아와야 인간은 살기위해 충분히 잔인해질수있으니...
이번엔 주인공하고 은별이 살인할수 있게 만드는 상황설정을 잘못함..
친구들이 고구마질 하는게 아니라... 주인공이 인간의 욕구 파악을 잘못했네...

찬성: 17 | 반대: 4